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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윤병오선교사)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2-06-16 09:45:53 조회수 63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롬10:13-15)

 

1. 한 사람이 구원을 받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과정이 필요한지 아는가?

(시간 순서상으로...)

  • 복음 전파자를 보내는 단계 –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 복음을 전파하는 단계 -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 복음을 듣는 단계 –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 믿는 단계 -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시오...”
  • 주의 이름을 부르는 단계 - 구원을 받았다고 말 할 수 있음,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 복음 전파자를 보내는 단계

보내줄 교회 찾는 것 무척 어렵다. 우리나라가 세계 선교 2위라고 하지만, 현재는 6위이다. 한국의 모든 교회가 선교에 열정이 있다고 보면 안된다. 현실적으로 기도 밖에는 해줄게 없는 연약한 교회가 많이 존재하고, 선교에 아예 관심이 없는 교회도 많다. 선교를 많이 할 것 같은 중대형 교회에서는 성전 건축으로 재정이 바닥나거나 대출이자에 힘겨워하는 교회들도 많다. 선교지에서 선교사의 적은 비자, 한국에서 선교사의 적은 성전건축이다.선교 현장은 파송교회가 없는 선교사들이 파송교회의 파송을 받고 나온 선교사보다 훨씬 많다. 이런 저런 이유로 더 많은 선교사를 보낼 수 있고, 지원할 수 있는데도 복음 전파자를 보내는 사역은 소수만 감당하고 있다.

 

. 복음을 전파하는 단계

한 사람이 선교지로 나가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이 따른다. 몇 년간 신학을 하고, 몇 달에서 몇 년간 선교훈련을 받고 현지로 파송된다. 그리고 바로 사역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현지 언어를 몇 년간 배워야 하고, 현지 문화를 익혀야 한다. 복음이 필요한 지역일수록, 장애물이 많다. 정부가 복음전파를 탄압하는 경우, 타종교권이 복음 전파를 탄압하는 경우, 흑암의 세력이 방해하는 경우가 있으며, 기후와 생소한 문화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그 무엇보다 선교사도 사람인지라, 영적인 연약함, 육체의 연약함, 가정의 불화, 자녀 양육의 불화 등 다양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런 속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 복음을 듣는 단계

복음을 전한다고 다 믿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이는 여러번, 여러해 전도함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경우도 있다. 복음을 듣고 무관심하는 경우, 복음을 듣고 핍박하는 경우, 복음을 듣고, 영접하는 경우 등등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다. 어떤 경우에는 오랫동안 복음을 전했지만, 믿겠다고 결심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현대 선교의 아버지 윌리암 캘리는 인도에서 사역할 때, 복음 전파한 지 7년만에 한사람의 개종자를 얻었다. 복음을 전하는 단계 다음이 믿음이 생기는 단계인데 믿음이 생기는 단계로 가기 전에 복음을 전하는 단계에서, 사역을 마치거나, 병으로 순교하시는 분들도 봤다. 댕기열로, 코로나로 사망하시는 선교사님, 열매가 없어서 실망하시고 고국으로 돌아가시는 여러 선교사님들을 보았다.

 

. 믿는 단계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계속 말씀을 들려주면 믿음이 생겨서 결심자가 나타나기도 한다. 믿음이 생기게 되면, 길가 밭인지, 가시밭인지, 돌짝 밭인지, 옥토인지 확연히 드러나게 되어 있다. 길가밭이나, 가시밭이나, 돌짝 밭의 심령들은 결국 정착하지 못하고 교회를 떠나고 믿음을 떠나게 되는 것을 본다.선교지에서 눈물로 헌신해서 공들 여 키워놓았는데 옥토가 아니라 믿음을 떠나는 것을 보면 그 허탈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어렵게 키운 만큼 실망감도 크기 때문이다. 여기서 선교사들은 좌절하고 낙심하게 된다. 키웠던 제자로부터 신고를 당하거나, 사기를 당하게 될 때, 그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 주의 이름을 부르는 단계

하나님을 인식하고, 기도하는 단계를 말한다.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의 시작인 단계라 볼 수 있다. 여기까지 단계를 이룰려면 계속적인 돌봄과 양육이 필요하다. 아기를 낳았다고 저절로 자라는게 아니듯, 예수를 믿는다고 저절로 신앙이 자라지 않는다.

 

2.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왜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 즉 복수로 설명했나?

선교는 많은 사람의 희생으로 된다는 뜻이 아닐까? 이면 선교는 가는 선교사 뿐만 아니라 보내는 선교사의 동역과 연합이기 때문에 복수로 사용하지 않았을까?

 

3. 도대체 왜 이런 희생을 해야 하나?

한송이의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해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왜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많은 시간을, 그토록 많은 희생을 치루어야 한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가? 우리 민족을 생각해보자, 토마스 선교사님, 대동강변에서 복음도 제대로 못 전하고 돌아가셨다. 아펜젤러 선교사님, 그리고 수많은 선교사님들이 한국인들이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습을 못보고 돌아가셨다. 한국교회는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말미암아 세워진 것임을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1956년 짐 엘리엇 선교사와 4명의 동료선교사는 남미의 포악한 원주민 아우카족에게 복음을 전하러 갔다가 원주민의 창과 도끼로 모두 살해를 당했다.미국의 <라이프>라는 잡지는 이 사건을 대서특필하며, 이 선교사들의 행동이 얼마나 불필요한 낭비인가라고 했다. 짐 엘리엇 선교사의 일기장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다고 한다. “결코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을 얻기 위해 지킬 수 없는 것을 버리는 자는 결코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야망이 있어야 한다. 비록 포도원에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이 한시간 밖에 남았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신다. 우리의 인생의 남은 시간을 주를 위해 바치자. 그게 가는 선교사가 되든 보내는 선교사가 되든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 되도록 야망을 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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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미자(2022-06-16 11:03:38)

    감사합니다.
    댓글 신고

  • 나종열목사(2022-06-16 09:47:25)

    말씀을 통하여 주실 은혜와 도전을 기대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윤병오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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