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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23, 잘가요! 2022년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2-12-28 16:46:01 조회수 75

No. 823, 잘가요! 2022

 

크게 웃으면서 2022년을 보냅니다.^^ 지난 24일에 있었던 크리스마스 파티가 우리 제자삼는교회가 어떤 교회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2022년을 정리하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장광훈 회장과 여호수아부 청년들에게 감사한 말을 전합니다. 우리 제자삼는교회는 정말 대단한 교회입니다. 너무 감동되어서 울보 목사는 그 시간에 울었습니다.^^ ‘모든 지체가 함께 참여하는 교회’, ‘평신도가 자발적으로 사역하는 교회’, ‘자연스러운 영성과 생활화된 헌신이 있는 성도’가 우리 제자삼는교회의 탁월한 강점입니다.

 

며칠 전에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 노회 목사님과 통화하는데 저보고 대단하다고 하셨습니다. 부목사도 없이 힘들어서 어떻게 목회하고, 게다가 안식월로 3개월이나 교회를 비워둘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하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셨습니다. 많은 교회가 지나치게 담임목사 의존적입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평신도를 제자 만들어서 사역을 나누어주는 교회, 그래서 평신도가 사역하는 교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 두 가지가 가능한 것입니다.

 

한해를 되돌아보면 감사할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희 부부가 처음으로 3개월 교회를 비우고 안식월을 보내고 왔습니다. 저희가 부재중일 때 교회는 오히려 더 건강하게 세워졌고 분위기도 더욱 밝아졌습니다. 안식월 기간에 네 분이나 등록하였고, 한 청년은 단번에 올리브블레싱헌금 전액(천만원)을 헌금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그런 소식을 듣고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신실한 장로님들과 헌신된 지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가정교회 기본이 세 축(주일연합예배, 목장모임, 삶공부)인데, 세 축이 활발한 것이 무엇보다 감사한 일입니다. 주일예배를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고 헌신대에 나온 지체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헌신대 기도 응답도 많았습니다. 다섯 분에게 세례도 주었습니다. 목장모임에 vip가 많이 참석했고 목장에 등록한 분들도 있었습니다. 가장 감사한 것은 목장이 하나 더 세워진 것입니다(멕시코목장, 김범룡목자와 김민희목녀). 삶공부도 정말 대단했습니다. 많은 지체들이 삶공부를 했고, 평신도 강사가 세워지고 준비된 한해였습니다.

 

특히 다음세대 사역도 감사한 일입니다. 올해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모든 부서에서 졸업생이 있었습니다. 한국교회 다음세대가 코로나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모든 부서에서 졸업생을 배출한 것은 기적 같은 일입니다. 그리고 노회 어린이 교육대회에 나가서 전원 수상을 하고 전국대회까지 나가게 된 것이 우리에게 더없는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헌신적으로 수고하는 다음세대 사역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제자삼는교회는 다음세대를 준비하고 신앙을 전수하는 교회입니다.

 

기억하시겠지만 전교인 수련회도 정말 대단했습니다. 수련회가 우리 교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수련회 준비위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일 점심식사를 다시 시작한 것도 그렇고 모든 사역이 다시 자리를 든든하게 잡았습니다. 코로나 이전보다 교회가 훨씬 건강해졌습니다. 안수집사와 권사 선출도 감사한 일이고, 여호수아부가 크게 활성화되어서 (가칭) 느헤미야부를 준비하게 된 것도 더없이 감사한 일입니다. 2022년을 웃으면서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잘가요! 2022년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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