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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95, 앞으로 사역 청원은 이렇게 합니다.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2-06-16 11:01:36 조회수 61

No. 795, 앞으로 사역 청원은 이렇게 합니다.

 

이제부터 사역 청원을 하는 방법(순서)이 바뀝니다. 지금까지는 개인이 헌신대에서 청원하면 특별한 일이 없으면 청원한 대로 사역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방식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사역 청원을 쉽게 할 수 있다 보니 사역을 가볍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역 청원을 하고도 사역을 하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지체들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사역은 특권이지만 동시에 책임이 따릅니다.

 

둘째는 사역공동체(사역부서)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회 사역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가 합니다. 그러므로 개인보다 공동체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사역공동체와 맞지 않는 분들이 사역을 청원하면 공동체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갈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셋째는 사역부서에 이미 사역자가 충분한데도 청원함으로 그 사역부서에 사역자가 넘칠 수 있습니다. 사역자가 너무 많은 것도 바람직한 현상은 아닙니다.

 

그래서 앞으로 사역 청원은 다음과 같이 합니다. 먼저 사역부서에서 필요한 사람(인원수와 이름)을 당회에 요청합니다. 예를 들어서 찬양단에서 찬양단 증원이 필요하면 찬양단 사역을 잘할 것 같은 사람을 당회에 추천하고 증원 요청합니다. 그러면 당회는 추천받은 사람이 자격(회원교인 등)이 있는지 살핀 후에 추천받은 분에게 찬양단으로 사역할 마음이 있으면 헌신대에서 청원하라고 합니다. 헌신대에서 청원하면 찬양단이 됩니다.

 

임명직(교회 모든 사역은 임명직입니다)은 모두 그렇게 할 것입니다. 개인 헌신(사역 청원)이 먼저가 아니라 사역공동체의 요청 및 추천이 먼저입니다. 다음에 당회가 살핍니다. 자격이 되면 최종결정은 본인이 헌신대에서 합니다. 선출직(장로, 안수집사, 권사)는 이렇게 합니다. 장로회, 안수집사회, 권사회에서 사역을 위하여 증원의 필요성이 있으면 그 공동체와 잘 맞을 것 같은 사람을 당회에 추천합니다. 그러면 당회에서 자격을 살핍니다.

 

자격을 살핀 후에 추천받은 분에게 장로, 안수집사, 권사로 사역할 마음이 있으면 서류를 갖추어서 헌신대에서 청원하라고 합니다. 헌신대에서 청원하면 교회 앞에 한 달 정도 광고하고 교회 공동체가 기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공동의회(회원교인)를 열고 투표로 선출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지금의 방법으로 해서 생기는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보다는 사역공동체를 중요하게 생각한 것입니다.

 

이제부터 이런 과정을 거친 후에 헌신대에서 사역 헌신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헌신과 청원은 지금처럼 합니다. 예를 새벽기도헌신, 십일조헌신, 주일성수헌신, 교회등록청원, 예수영접청원, 세례청원, 회원교인청원 등등입니다. 교회는 공동체입니다. 특히 영적인 공동체입니다. 공동체는 질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헌신과 책임도 필요합니다. 그럴 때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고 사역이 축복이 됩니다. 앞으로는 개인보다는 교회 공동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거기에 맞추어서 목회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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