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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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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90, 전교인 수련회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2-05-12 03:04:54 조회수 90

No. 790, 전교인 수련회

 

미국에서 안식월을 보내면서 우리 제자삼는교회가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말만 하면 해내는 교회라서 그렇습니다. 플랜트박스 만든 것이 그렇습니다. 여러 지체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서 뚝딱 하더니 멋진 플랜트박스를 만들었습니다. 주일 점심식사도 그렇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오랫동안 교회에서 식사를 못했습니다. 오랫동안 주방을 사용하지 않아서 양념류도 그렇고 어려운 점이 많을 텐데, 점심식사를 해야 한다고 했더니 쉽게 해냈습니다.

 

그리고 6월에 갖게 될 전교인 수련회도 그렇습니다. 저는 그 기간에 목자, 목녀 수련회를 하려고 했습니다. 안식월을 마치고 목자, 목녀들과 나눌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목자, 목녀들이 전교인 수련회를 하자고 했습니다. 제 안에 아쉬운 마음이 컸지만 일단 목자, 목녀들의 건의를 받아들였습니다. 다만 조건을 걸었습니다. 등록교인 기준으로 90% 이상 참석하면 목자, 목녀 수련회 대신에 전교인 수련회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시간이 없으니 목장모임 때 단 한 번만 수련회 참석여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거의 100% 가까이 참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래서 전교인 수련회를 하기로 하고 교제위원장 방종윤 목자님께 수련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수련회를 준비하라고 부탁했습니다. 문제는 수련회 장소였습니다. 수련회 날짜가 촉박해서 장소 구하는 일이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강화에서 가정교회 하시는 목사님께 연락을 해서 우리 교회가 수련회 할 만한 장소를 알아봐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섯 곳을 추천해주시면서 주소와 전화번호와 홈페이지까지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을 그대로 방종윤 목자님께 전달했습니다. 종윤 목자님과 명희 목녀님이 여섯 곳을 직접 답사하고 비교 분석해서 그 내용을 제게 보내주셨습니다. 대단한 열정과 헌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종윤 목자님이 수련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일사천리로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말만하면 해내는 교회입니다. 우리 지체들은 어떤 일을 맡으면 기꺼이 수고를 합니다. 수련회 예산안을 보니까 전체예산에서 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월요일 점심까지 계산하면 30%밖에 안 됩니다. 이런 예산은 말이 안 됩니다. 회비로 100% 예산을 세우는 것이 맞는데 지체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예산을 세운 것 같습니다. 부족한 70%는 누군가가 섬기는 것입니다.

 

장소도 정말 좋은 곳을 섭외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제자삼는교회 수련회 장소 중에서 가장 좋은 곳 같습니다. 수련회 주제를 보고는 제가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제가 안식월을 보내면서 생각한 것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성령 하나님이 우리 제자삼는교회를 위하여 일하시는 것을 봅니다.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수련회 준비위원들의 영성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수련회에서 하겠습니다. 전교인수련회가 기다려집니다. (나종열 목사)

 

*아래 사진은 전교인 수련회 준비위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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