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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74, 한 달에 한 번은 점심식사를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2-01-20 10:12:43 조회수 91

No. 774, 한 달에 한 번은 점심식사를

 

어떤 질병은 치료(완치)보다는 관리에 목표를 두는 것 같습니다. 당뇨는 치료(완치)할 수 있는 병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완치가 아니라 관리에 목표를 둡니다. 잘 관리만 되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코로나도 ‘치료보다는 관리에 목표를 두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가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습니다. 좀 잡히나 싶으면 새로운 변이가 나타나서 확산을 시킵니다.

 

그러므로 코로나가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으면 큰 낭패를 당할 것입니다. 만 2년이 되었습니다. 만 2년 동안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 가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얼마나 큰 낭패입니까? 그렇게 살다가 하나님 앞에 선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건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코로나가 끝나기만 기다리면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코로나도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코로나 때문에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했다는 어리석은 변명은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코로나 초기에는 그럴 수 있습니다. 코로나가 금방 끝날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난 2년을 통하여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제는 코로나에 묶여 있으면 안 됩니다. 코로나를 잘 관리하면서 코로나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야 합니다. 당뇨 환자가 음식을 조심하면서 일상을 살듯이, 코로나 감염에는 조심하면서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코로나가 교회와 신앙과 사역을 많이 약화시켰습니다. 다행히 많은 교회가 코로나를 이해하고 지혜롭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부분에서 예전의 모습을 회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제자삼는교회도 그렇습니다. 특히 목장이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코로나 이전보다 오히려 더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목자, 목녀 여러분의 헌신을 주님이 기억하실 것입니다. 목장을 목자, 목녀와 함께 세워가는 목장 식구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세대도 그렇고 거의 모든 사역이 정상화 되었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도의 교제입니다. 주일점심식사입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 곧 가족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지체가 반드시 식사를 함께해야 합니다. 주일에 모든 지체가 함께 하는 교회 식사는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워가는 일에 절대적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할 수가 없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 문제를 이렇게 해결하면 좋겠습니다. 예배 후에 식당에서 지체와 식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여섯 명까지 같이 식사할 수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은 다른 지체를 식사로 섬기시기 바랍니다. 1인 만 원 이하로 식사를 하면 큰 부담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 동네는 만 원 이하로 먹을 곳이 많이 있습니다. 교인 전체가 한자리에서 함께 식사하지는 못하지만, 지체들이 여러 그룹으로 흩어져서 식사하면 곧 전체의 교제가 될 것입니다. 예배 후에 한 달에 한 번은 꼭 지체들에게 밥을 사시기 바랍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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