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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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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71, 새해에는 텐션을 높입시다.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1-12-30 10:41:43 조회수 61

No. 771, 새해에는 텐션을 높입시다.

 

사람에게는 감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감정의 지배를 받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성적 논리보다 감정에 의하여 결정합니다. 때로는 감정이 일의 성패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분위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경기를 할 때도 그렇습니다. 관중 없이 경기하는 것과 열광하는 응원단이 있을 때 경기하는 것은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경기는 전반적으로 “홈” 경기는 이기고 “어웨이” 경기는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기장의 분위기가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교회도 분위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영혼 구원하는 일에 있어서 교회 분위기는 정말 중요합니다. vip가 교회에 왔는데 교회가 생기가 없고 사람들 얼굴에는 표정이 없고, 자신들에게 관심도 주지 않는다면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교인들 얼굴이 밝고 목소리는 힘이 있고 교회가 생기도 있고 분위기가 좋다면 vip는 마음이 열릴 것이고 쉽게 적응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해에는 교회 분위기를 밝게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새해에는 텐션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텐션(tension)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들 사이의) 긴장 상태”를 말합니다. 그렇지만 평소에, 일상에서 사용하는 의미는 다릅니다. 일상에서는 기분이나 감정 상태, 활력, 컨디션의 의미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기분이 엄청 좋은 상태를 “하이텐션”이라고 합니다. 내가 텐션이 낮으면 같이 있는 사람들도 기분이 가라앉습니다. 반대로 내가 텐션이 높으면 같이 있는 사람도 덩달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의 텐션이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특히 목장에서 말을 할 때도 텐션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죽어가는 목소리 내지 말고 힘있게 말하시기 바랍니다. 말을 느릿느릿 빼지 말고 약간 빠르게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하는 말이 얼굴에 정직하게 나타나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반갑습니다”라고 말하는데 얼굴에 반가운 표정이 없다면, "반갑습니다"는 그 말은 거짓말입니다. 입술과 함께 얼굴도 반갑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지체에게, 특히 방문자나 vip에게 먼저 다가가서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예배시간에도 텐션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온 힘을 다하여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찬양단과 리더는 열정적으로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앞에 서 있는 사람이 열정이 없으면 공동체는 시들해집니다. 대표기도 할 때도 목소리를 높여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자는 목소리에 확신과 힘이 있어야 합니다. 합심으로 기도할 때는 온 힘을 다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설교시간에는 ‘아멘’을 힘있게 하시기 바랍니다. 열정(텐션)이 없는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실 때에 많은 사람이 소리를 높여서(하이텐션) “호산나!” 하면서 찬양했습니다(마21:9). 예수님은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도 텐션이 없는 것을 좋아하시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텐션을 높여서 예루살렘에 들어오시는 예수님을 맞았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텐션을 높여서 예배하고, 사역하고, 지체들과 교제해야 합니다. 새해에는 텐션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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