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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64, 대림절 멘토를 정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1-11-13 09:22:49 조회수 81

No. 764, 대림절 멘토를 정하시기 바랍니다.

 

어느덧 올해 대림절이 눈앞에 와 있습니다. 대림절은 크리스마스 전 4주간의 기간으로 예수님의 성탄과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교회력은 대림절로 시작하기 때문에, 대림절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뜻도 있습니다. 올해 대림절은 11월 29일(월)부터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기다림의 신앙입니다. 세상을 구원하실 메시야를 기다렸습니다. 그 메시야가 오셨습니다. 이제 다실 오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다림은 설렘입니다. 약속 장소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려본 적이 있습니까? 그 시간이 얼마나 설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앙은 무기력하거나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습니다. 늘 설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다림은 오늘을 사는 힘이 됩니다. 기다림이 없는 사람은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힘든 일이 있으면 쉽게 지치거나 낙심하거나 포기해 버립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은 날마다 에너지와 열정이 넘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대림절은 우리를 더욱 설레게 합니다. 그리고 신앙과 삶의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그래서 에너지와 열정이 넘치게 합니다. 대림절이 있는 그리스도인의 겨울은 아름답습니다. 따뜻합니다. 우리 주님을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대림절 특별새벽기도회를 합니다. 새벽기도는 우리가 늘 하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특별새벽기도회는 말 그대로 특별합니다. 우리의 기도도 특별하지만, 하나님이 내게 주실 은혜도 특별합니다.

 

특별새벽기도회는 같은 시간에 함께 모여서 찬양하고 말씀을 듣고 함께 기도합니다. 평소에는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와서 기도만 하고 갑니다. 공동체성이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특별새벽기도회는 공동체를 강화시켜 줍니다. 하나님은 공동체로 계시고 공동체에 강하게 역사하십니다. 이번 대림절 특별새벽기도회 주제는 “우리 곁에 오시는 그리스도”입니다. 교재는 목장별로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책값은 2,000원입니다. 중고등부 학생들도 모두 주문하시기 바랍니다(노현태 목자님께 신청). 중고등부는 부서에서 선물로 구입해 주셔도 좋습니다.

 

이번 대림절 특별새벽기도회의 핵심은 멘토를 만나는 것입니다. 평소에 영향을 받고 있지만 깊이 교제하지 못한 분들을 멘토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멘토는 동성(同性)만 할 수 있습니다. 부부는 부부를 멘토로 만나도 되고, 부부가 각자 따로 멘토를 만나도 됩니다. 멘토는 다른 목장에서 찾으시기 바랍니다. 멘토로 부탁받은 분은 반드시 부탁에 응해야 합니다. 청소년들도 멘토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부에서 멘토를 찾아도 됩니다.

 

멘티가 멘토를 적극적으로 찾아가야 합니다. 내가 멘토로 선택한 분을 다른 지체가 또 멘토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 분이 여러 명의 멘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멘토가 멘티를 먼저 챙기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멘티가 부탁하면 반드시 들어줄 것입니다. 기도 제목을 같이 나누거나, 신앙상담에 응하거나, 식사나 커피 교제에 응하는 등, 멘티가 부탁하면 기꺼이 들어주고 섬길 것입니다. 멘토와 얼마나 풍성한 관계를 맺는가는 멘티에 달려 있습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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