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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62, 다음세대 사역자들에게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1-10-30 10:07:38 조회수 78

No. 762, 다음세대 사역자들에게


2년 가까이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으로 많은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입니다. 특히 다음세대는 말 그대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서 모이지 못하고, 상황이 조금 좋아져서 잠시나마 교회에서 모일 때에도 비신자 가정에서 나오던 어린이들은 부모님이 교회에 가는 것을 반대해서 나오지를 못합니다.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교회에 비상이 걸리기도 합니다.

 

우리 교회도 여호수아부를 제외하고 다음세대(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감사한 것은 사역자(교사)들이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주일 점심시간에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세대 사역을 하고 있는 지체가 제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나오지 않으니 교사로서 할 일이 없고 그래서 교사를 계속해야 할지 고민이다.” 그래서 제가 아이들의 출석과 상관없이 교사 사역을 즐겁게 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우리는 다시 전도하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교사가 없으면 전도하는 것도 어렵고, 전도한 아이들을 돌볼 수도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코로나로 전도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도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지난 주일에 유치부와 중등부에 각각 새친구가 왔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도한 친구들에게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맡을 아이들이 없다고 교사들이 그만두면 그 부서는 더 약해질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교사들이 더 뜨거운 가슴으로 사역해야 합니다. 다음세대는 특히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교사들이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찬양할 때 뜨겁게 찬양하시고, 기도할 때도 간절하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들을 때도 아멘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교사들이 많을수록 분위기는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교사 사역을 내려놓으면 교사로 다시 사역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맡을 아이들이 없는 교사들은 특히 분반공부시간에 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때는 분반공부할 아이들이 없는 교사들이 모여서 교사반을 만들어서 분반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교사들을 어린이로 생각하고 돌아가면서 담임 역할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모든 교사가 공과준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공과를 준비하면 교사 자신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큰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교사들이 주일예배 특송도 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역이 그렇지만 다음세대 사역은 더욱더 창의적으로 열정적으로 사역하셔야 합니다.

 

교사 사역이 특히 좋은 것은 교사 자신의 영적 성장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어려운 상황이지만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여호수아부가 자기 자리를 지키면서 헌신하는 모습들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교사가 살아야 다음세대가 삽니다. 교사가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부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 제자삼는교회 사명 가운데 하나가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주 목요일 311다니엘 기도가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입니다. 코로나 이후 부흥의 때를 준비하면서 사역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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