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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58, 신앙생활에서 땀을 흘리려면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1-10-02 09:44:32 조회수 71

No. 758, 신앙생활에서 땀을 흘리려면

 

지난주 목회 칼럼에 이어서 산 이야기를 한 번 더 하겠습니다.^^ 며칠 전에 산에 오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에 오르니까 땀을 흘릴 수 있어서 참 좋다.” 저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주로 서재에 있고 신체활동이 거의 없어서 땀 흘릴 기회가 없습니다. 그런데 건강과 땀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여름철 건강과 땀 이야기에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출처, 서울아산병원, 이홍식).

 

운동은 땀샘 기능을 활성화한다. 대부분 운동한 지 30 ~ 40분이 지나면 몸속에 축적된 납, 카드뮴 등 중금 속이 포함된 나쁜 성분들을 포함한 땀이 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좋은 땀이다. ‘좋은 땀을 흘리기 위해서는 아침에 30~ 1시간 정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땀샘에서 배출되는 땀도 노폐물 배출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진짜 몸에 좋은 땀은 피지샘에서 나오는 땀이다.

 

피지샘에서 나오는 땀에는 콜레스테롤이나 피하 지방 같은 여분의 기름과, 피로의 원인이 되는 젖산, 몸속에 축적된 수은, 카드뮴, , 중금속, 다이옥신 등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몸속의 나쁜 성분들을 땀으로 배출하면 혈액이나 림프선의 흐름이 좋아지고 피로, 두통, 어깨 결림, 요통 같은 만성질환도 개선이 된다.”

 

요즘은 아침이면 시원합니다. 짧은 반바지에 얇은 반팔 티셔츠를 입고 산에 가면 출발할 때는 약간 쌀쌀한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군부대 앞까지 올라가서 왼쪽으로 산 초입에 들어서면 이마에 땀이 나기 시작하고, 둘레길 중간쯤 가면 온몸이 땀으로 젖습니다. 그렇게 땀을 흘리고 집에 와서 샤워하면 몸도 가볍고 기분도 좋습니다. 지난주에 말씀드린 것처럼 산에 오르는 것이 힘이 들고, 또 땀 흘리는 것이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이렇게 땀을 흘리는 것이 건강에는 좋습니다.

 

신앙생활도 땀을 흘리는 것이 좋습니다. 땀을 흘려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에서 땀을 흘리게 하는 것이 사역입니다. 사역이 없는 신앙생활은 지금 당장은 편할지 모르지만 건강한 그리스도인은 될 수 없습니다. 신앙생활에서도 편한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건강한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장차 주님 앞에서 설 것입니다. 그때 주님께서 편하게 신앙생활 한 것을 칭찬하시겠습니까? 땀을 흘리지 않은 신앙생활은 주님 앞에서 부끄럼이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의 사역을 달리기에 비유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목표점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3:14). 달리기(마라톤)는 땀을 흘립니다. 신앙생활도 땀을 흘려야 건강하고, 좋은 결과(하나님의 축복)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역은 신앙의 땀을 흘리게 합니다. 사역은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 사역은 축복입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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