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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55, 이런 청년들이 있다는 것이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1-09-11 11:44:10 조회수 79

No. 755, 이런 청년들이 있다는 것이

 

한국교회가 가장 염려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청년들일 것입니다. 교회에 청년들이 없고, 있어도 신실하고 열정적인 청년들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제자삼는교회 청년들은 다른 것 같습니다. 지난 한 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했습니다. 제자삼는교회 헌장을 살펴보았는데 저는 참으로 좋았습니다. 우리 제자삼는교회 정체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고, 각오를 새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행사(?)를 하면 은혜받는 분들이 꼭 있습니다. 부흥회, 수련회, 특별새벽기도회, 다니엘금식기도, 세겹줄기도회 등등 그런 행사를 할 때마다 은혜받는 분들이 꼭 있습니다. 이번 특별새벽기도회도 그런 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이 홈페이지에 소감을 올려주시면 다른 지체들에게 큰 격려와 도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주시는 것은 다른 지체들하고 나누라고 주시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 특별새벽기도회 시간에 청년들 때문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늘 열심이지만 이번에는 더욱 열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예를 말씀드립니다. 부천에 사는 주환이가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았습니다. 새벽에는 버스도 없을 텐데 새벽기도에 참석하는 것이 신기해서 물어봤더니, 교회에서 잠을 자고 새벽기도에 참석했다는 것입니다. 저의 청년의 때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새벽기도회에 참석하려고 교회에서 혼자 잠을 잔 주환이,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특새를 하면 방송팀이 수고를 많이 합니다. PPT를 만들어야 하고, 유튜브로 송출해야 하는 등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수요일에 성훈 목자와 광훈 형제의 할머님이 소천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새벽기도에 참석해서 방송팀으로서 자기 사명을 다했습니다. 영복 형제도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광명에서 운전하고 온 주찬이, 형과 함께 온 주혁이도 그렇고, 화곡동에서 운전하고 온 진혁이도 그 열정이 대단합니다. 정말 멋진 청년들 아닙니까?

 

하연이는 새벽에 반주 사역으로 큰 수고를 했습니다. 하연이의 수고로 다섯 개 목장의 새벽 특송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하연이에게 수고했다고 카톡을 했더니 오히려 사역 때문에 특새 완주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다 이름을 쓸 수는 없지만 많은 청년들이 새벽기도에 함께 했습니다. 특히 지각 결석 없이 성실하게 참석한 청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에 특별히 감사한 것은 고3 태성이가 새벽기도에 참석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때를 따라서 은혜를 주시는 사람들이 항상 있습니다.

 

우리 제자삼는교회의 청년들은 우리의 소망이고 기쁨입니다. 그리고 고마움입니다. 우리 제자삼는교회의 핵심입니다. 우리 제자삼는교회 청년들은 모두가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아니면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사역이 어렵습니다. 청년들이 아니면 찬양 사역도 할 수 없습니다. 나주만 강도사가 유학을 갔지만 찬양단과 여호수아부 사역에 별로 문제가 없는 것은 우리 청년들이 건강하게 세워졌기 때문입니다. 이런 청년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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