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home   >   교회소개   >   인사말
게시판 내용
No. 751, 교회에서 이성교제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1-08-13 21:50:09 조회수 86

No. 751, 교회에서 이성교제

 

목사님, 교회에서 이성 교제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묻는다면 저는 좋지요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이성 교제하는 것을 제가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제가 교회에서 아내를 만나서 교제하고 결혼했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교회에서는 상대방을 거의 정확하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이 신앙생활을 하고 사역을 하다 보면 상대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는 속이는 것도 많고 감추는 것도 많습니다. 설사 의도적으로 속이거나 감추지 않을지라도 상대를 정확하게 보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는 거의 모든 것이 드러납니다. 신앙의 정도나 인격이나 기질까지도 드러납니다. 그리고 부모나 가정 상황도 거의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배경과 환경에서 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렇듯 상대를 알고 교제를 하니깐 결혼을 해도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는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다만 교회에서 이성 교제는 조심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교회에 시험거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이성 교제를 할 때에는 다음 사항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결혼을 목적으로 교제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결혼할 나이가 되었을 때에 교제를 해야 합니다. 교제를 시작하고 2년 이내에는 결혼해야 합니다. 결혼이 목적이니까 상대는 물론이고 가정환경까지 충분히 알고 난 이후에 교제를 시작해야 합니다.

 

공개적으로 교제해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어떤 일이든지 비밀로 하면 안 됩니다. 결혼을 목적으로 교제할 마음이 있으면 담임목사를 찾아와서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담임목사의 지도를 받고 공개적으로 교제를 해야 합니다. 책임을 져야 합니다. 결혼을 목적으로 교제를 하는 것이니 어떤 반대가 있더라도 결혼을 해야 합니다. 이성교제를 하다가 가족의 반대로 중간에 그만두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가족하고도 충분히 의논하고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책임을 질 자신도 없고 용기도 없으면 시작하지 않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이 무책임입니다. 일을 시작하고 무책임하면 그 일로 상처를 입거나 손해를 보는 사람이 반드시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든지 시작하기 전에 기도를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확신은 기도 응답에서 나옵니다. 확신이 있을 때 어떠한 반대나 시련이 있을지라도 자신이 결정한 일에 책임질 수 있습니다.

 

건강한 교제를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교회에 유익을 끼쳐야 합니다. 이성 교제는 교회와 여러 지체들에게 민감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사적인 관계보다 지체로서 교회의 공적인 관계를 우선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혼할 때까지 순결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마침내 결혼을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된 가정이 될 것입니다. 교회에서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할 수 있으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종열 목사)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760No. 760, 자식에게 플러스가 되는 부모나종열목사2021.10.1618
759No. 759, 목적이 선(善)하면 됩니다.나종열목사2021.10.0953
758No. 758, 신앙생활에서 땀을 흘리려면나종열목사2021.10.0264
757No. 757, 아직도 헉헉거립니다.나종열목사2021.09.2560
756No. 756, 힘들고 불편한 것을 하는 것이 헌신입니다.나종열목사2021.09.1864
755No. 755, 이런 청년들이 있다는 것이나종열목사2021.09.1179
754No. 754, 한 번만 물어봤어도나종열목사2021.09.0485
753No. 753, 금의환향 [錦衣還鄕]나종열목사2021.08.2877
752No. 752, 계속해서 삶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나종열목사2021.08.2179
>> No. 751, 교회에서 이성교제나종열목사2021.08.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