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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42, 수요기도회를 합니다.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1-06-12 09:53:30 조회수 113

No. 742, 수요기도회를 합니다.

 

주일 오후에 있는 목자목녀의 삶 공부 외에는 모든 삶 공부를 마치게 됩니다. 수요일 저녁에 있던 생명의 삶 공부도 16일이면 종강입니다. 그래서 23()부터는 다시 수요기도회를 합니다. 신앙에서 놓치지 않아야 할 것 두 가지를 꼽으라면 공동체기도입니다. 공동체와 기도를 통하여 주님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공동체(교회)가 함께 기도할 때 그곳에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거듭 너희에게 말한다. 땅에서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합심하여 무슨 일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자리, 거기에 내가 그들 가운데 있다."(18:19-20). 이 말씀에 보면 공동체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두세 사람, 아니 두 사람도 괜찮습니다. 교회가 함께 모여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가 들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수요기도회를 공동체기도’, 이 두 가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수요일이라 많은 지체들이 참석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지체들을 보면 정말 바쁘게 삽니다. 그리고 많이 피곤합니다. 그래서 참석 숫자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함께 모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하나의 삶 공부 시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시간 되시는 대로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오후 8시에 시작해서 9시쯤 끝날 것입니다.

 

퇴근하는 길에 잠깐 들리는 것도 좋습니다. 늦어도 괜찮습니다. 우리 마음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 버티고 이기게 하는 것도 기도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멈출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아주 특별한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번에 힘든 일로 잠 못 자고 뜬눈으로 밤을 새우기도 했는데 신기하게 새벽기도는 한 번도 빼먹지 않았습니다. 3시간 10분씩 반드시 기도했습니다. 기도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 일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다른 지체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가장 큰 봉사와 섬김도 기도입니다. 코로나가 교회에 끼친 가장 큰 피해는 공동체와 기도를 약화시킨 것입니다. 교회 공동체와 기도를 약화시키는 것이 사탄의 가장 큰 책무일 것입니다. 공동체가 무너지고 기도가 없으면 더 이상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수요기도회는 많지 않은 수의 지체들이 참석할 것이므로 거리 두기를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많이 했기 때문에 코로나를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 제자삼는교회가 지금 회복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 공동체와 뜨거운 기도입니다. 공동체와 기도를 회복하게 하는 것이 바로 수요기도회입니다. 그러므로 수요기도회는 축복입니다. 큐티 교재를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교재 뒤쪽에 있는 함께 나눌 말씀을 같이 학습하고 기도 제목을 놓고 합심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공동체와 기도를 함께 회복합시다. 그리고 약속대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는 주님을 경험하도록 합시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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