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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41,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교회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1-06-05 08:20:32 조회수 128

No. 741,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교회

 

성령님은 구원받은 모든 사람 가운데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각 사람에게 나타내십니다. 우리는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시간입니다. 모든 지체는 기도를 통하여 우리 제자삼는교회에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통하여 받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교회에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한 지체가 모든 것을 아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동시에 모든 지체에게 한꺼번에 말씀하시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이 한 개인에게 우리 제자삼는교회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그 사람은 하나님이 말씀하신다고 생각되는 것을 몸인 교회에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러면 몸 전체는 우리 제자삼는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함께 기도할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그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 지체들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함께라는 통(box)을 본당 입구에 설치했습니다. “함께하나님과 함께’, ‘지체와 함께라는 뜻입니다. 먼저 모든 지체가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소통하는 시간입니다. 교회는 사람의 의견을 묻는 곳이 아닙니다. 다수결로 결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 뜻에 순종하는 곳입니다.

 

그러려면 각 사람이 하나님 앞에 머물러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제자삼는교회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이 들면 그 내용을 함께통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함께통은 담임목사가 직접 관리합니다. 제가 그 내용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장로님들께도 내용을 알려서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에 따라서 총목자모임과 중직자회와 제직회와 공동의회를 소집해서 일정 기간 동안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마음을 모으면 그 일을 믿음으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몸인 교회는 공동체입니다. 모든 지체가 함께협력하고 함께사역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을 주님의 몸인 제자삼는교회에 지체로 두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제자삼는교회입니다.

 

모든 지체가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에서 개인의 생각이나 주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말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도의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요즘 새벽에 기도하는 지체들이 많아서 큰 힘이 되고 있고, 그리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것을 함께통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회 공동체가 함께 기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기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제자삼는교회가 되도록 합시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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