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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36, 바른 선택(결정)을 하려면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1-05-01 09:35:14 조회수 172

No. 736, 바른 선택(결정)을 하려면

 

삶은 곧 선택(결정)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선택하면서 살아갑니다. 출근할 때 버스를 탈 것인지, 지하철을 탈 것인지 선택합니다. 점심시간에는 무엇을 먹을지 선택합니다. 그것은 늘 하는 선택이지만 가장 어려운 선택이기도 합니다.^^ 짜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인데도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짜장면이나 짬뽕을 선택하고서는 먹을 때 꼭 후회 아닌 후회를 하곤 합니다.^^

 

선택이란 그만큼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짜장면이나 짬뽕을 선택하는 것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죽고 사는 문제도 아닙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선택이 많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가 달린 선택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을 것인지, 말 것인지를 선택(결정)하는 것은 천국과 지옥, 영원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택입니다. 그렇게 중요한 선택을 함부로 할 수는 없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고 신중하게 선택(결정)해야 합니다.

 

결혼과 진로도 중요한 선택입니다. 한순간의 감정으로 선택(결정)할 일은 아닙니다. 선택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릅니다. 선택도 자신이 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자신이 지는 것입니다. 선택(결정)을 하기 전에 여러 사람에게 조언을 들을 수 있겠지만 선택은 자신이 합니다. 다른 사람이 조언은 해줄 수는 있겠지만 책임까지 져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최종 선택은 자신이 하고 그에 따른 책임도 자신이 집니다. 자신이 선택(결정)하고는 남을 탓하거나 핑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택을 잘하려면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제가 큰 실수를 한 적이 있습니다. A선교사님과 가깝게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A선교사님은 같은 지역에서 사역하는 B선교사님에 대하여 악평을 하였습니다. 저는 B선교사님을 본적은 없지만 이름은 많이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B선교사님에 대한 정보는 A선교사님이 들려준 것이 전부였고, 저는 당연히 B선교사님을 좋지 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세미나에서 B선교사님을 만났습니다. 공교롭게도 제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을 같이 지내면서 B선교사님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A선교사님으로부터 전해들은 B선교사님이 아니라 제가 직접 B선교사님을 만나고 그분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직접 만나서 교제하면서 제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B선교사님은 A선교사님이 말한 것처럼 나쁜 분이 아니라 신실하고 좋은 분이었습니다.

 

바른 선택을 해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바른 선택을 하려면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전해주는 정보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은 바른 정보를 주지 않습니다. A선교사님처럼 자기와의 관계에 의하여 왜곡된 정보를 줍니다. 관계가 좋은 사람에 대하여는 좋게 말하고 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에 대하여는 나쁘게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바른 선택(결정)을 하려면 감정이 격한 상태에서는 선택하지 않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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