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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35, 가정교회 14년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1-04-24 09:45:23 조회수 150

No. 735, 가정교회 14

 

우리 제자삼는교회가 가정교회를 시작한 지 만14년이 됩니다. 14년 전인 200754()6개 목장으로 시작했습니다. 14년이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닙니다. 구약으로 하면 안식년이 두 번이나 지난 것입니다. 지난주 목회 칼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가정교회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많은 수고와 희생이 필요하고 불편한 것도 많습니다.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 같습니다. 목회도 하면 할수록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교회가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라고 생각해서 겁도 없이 달려들었습니다. 그런데 생각 이상으로 어려웠습니다. 지금 많은 목자, 목녀들이 지쳐 있습니다. 그래서 5월 첫째 주일 총목자 모임 시간에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목자, 목녀만 아니라 목사에게도 가정교회는 쉽지 않습니다. 사역을 위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위임을 해도 책임은 목사가 집니다. 목회 칼럼만 해도 734회나 썼습니다. 가정교회는 목장 식구들에게도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가정교회 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가정교회를 하면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축복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가장 큰 은혜는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에 관심을 갖고 헌신한 일입니다. 그리고 열매도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영혼 구원에 관심을 갖고 부지런히 vip를 돌아보는 지체들이 많습니다. 세미나나 어떤 행사가 있으면 vip를 초청하려고 애씁니다. 그것이 가장 큰 은혜와 축복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만들어졌습니다. 가정교회를 통하여 구원받고 목자, 목녀가 된 분들이 있습니다. 사역팀장이 된 분들도 있습니다. 가정교회를 통하여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이 교회 존재 목적이 된 것이 가장 큰 은혜이고 축복입니다. 가정교회는 평신도가 사역하는 교회입니다. 말을 앞세우지 않고 몸으로 봉사합니다. 그래서 사역을 통하여 영적으로 인격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 갑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교회가 평안하고 헌신도가 높습니다.

 

가정교회의 또 하나의 축복은 선교지(선교사님)를 많이 후원하는 것입니다. 선교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가정교회는 목장마다 선교지를 후원합니다. 그래서 일반교회보다 선교를 많이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올리브블레싱을 통하여 다음세대를 건강하게 세우는 일입니다. 가정교회가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미친 영향은 매우 큽니다. 다음세대는 주일학교 보다는 가정교회를 통하여 세워졌다고 말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입니다.

 

그 외에도 가정교회를 통하여 누린 축복은 엄청 많습니다. 삶 공부도 그렇습니다. 삶 공부처럼 좋은 성경공부는 없습니다. 간증집도 발간했습니다. 그만큼 간증 거리가 많았다는 증거입니다. 평신도 세미나를 네 번이나 주최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도 다른 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고 전국 목자 컨퍼런스에 참석하면서 교제와 훈련의 기회를 많이 가졌습니다.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지난 14년 동안 누린 은혜와 축복은 아주 많습니다. 목자, 목녀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함께 수고하신 목장 식구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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