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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32, 준비됐나요?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1-04-03 09:17:12 조회수 120

No. 732, 준비됐나요? 

 

가수들이 무대에서 공연을 시작할 때 보통 하는 말이 있습니다. “즐길 준비 됐나요?”입니다. 가수가 즐길 준비 됐나요?”라고 물으면 관객들은 소리를 지르면서 ~”라고 대답을 합니다. 공연을 보려고 온 사람들은 공연을 즐기기 위해서 왔을 것입니다. 공연을 즐기려면 즐길 준비를 해야 합니다. 비싼 돈 주고 공연을 즐기러 와서 가수나 공연 내용에는 관심도 없고 딴짓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준비가 중요합니다. 예배도 그렇습니다. 예배를 드리려고 왔으면 예배를 드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찬송과 설교 본문을 찾아서 포스트잇으로 표시를 하고, 설교 노트도 꺼내서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예배드릴 준비 되었니?”라고 물으시면 , 준비됐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배하는 자세도 중요합니다. 눈에는 힘을 주고 엉덩이와 허리를 의자에 붙이고 허리는 펴야 합니다.

 

종종 예배가 시작되기 전부터 조는 사람이 있습니다. 토요일 늦게까지 일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예배드릴 준비가 안 되어서 그런 것입니다. 늦어도 예배 시간 10전까지는 오셔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도 어떤 일이든지 워밍업(warming-up)을 합니다. 예배드릴 준비가 되었는지 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배시간에는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새벽기도도 준비가 중요합니다. 준비 없이 자리에 앉으면 잡생각이 나거나 졸리거나 해서 기도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부족한 수면 시간을 쪼개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새벽에 나왔으면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해야 합니다. 새벽기도를 준비하는 방법을 저는 이렇게 합니다. 기도하기 전에 주보를 옆에 두고 한 주간 암송할 말씀을 암송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을 합니다. 그러면 기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삶 공부도 준비가 중요합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늦은 시간에 모이니까 육체적으로 많이 피곤할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자리에 앉으면 졸리기도 하고 집중이 안 될 것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5분 전까지 오셔서 지체들과 교제도 하시고 공부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피곤하다는 생각보다는 새 힘을 얻을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육체는 생각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중요합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도 지났습니다. 낮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일교차도 크고 몸도 나른하고 졸음이 쏟아지는 때입니다. 예배드릴 준비, 새벽에 기도할 때 기도할 준비, 삶 공부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그 시간이 은혜로운 시간이 아니라 피곤하고 지루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준비됐니?” 라고 물으시면 , 준비됐습니다.”라고 답하고, 주시는 은혜를 풍성히게 받도록 합시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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