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home   >   교회소개   >   인사말

목회칼럼

게시판 내용
No. 730, 지금은 하나님께 돌아올 기회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1-03-20 09:23:07 조회수 130

No. 730, 지금은 하나님께 돌아올 기회

 

하나님은 항상 우리 주변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성령님에 의하여 기도와 말씀과 교회와 환경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어두워지면, 마음이 무디어지면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져 갑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은 자기 위치를 압니다. 그래서 잘못된 자리에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멀리 느껴진다면, 지금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면, 신앙과 사역의 기쁨이 없다면, 기도의 신비와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면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그 자리에서 두려운 마음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신앙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것입니다. 은혜의 자리, 하나님이 일하시는 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돌이키지 않고 계속 그 자리를 고집하는 사람은 정말이지 미련하고 완고한 사람입니다.

 

지금은 하나님께로 돌아올 기회입니다. 다니엘 금식과 기도와 구제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 금식으로 평소에 즐기던 음식, 습관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먹던 음식, 평소에 힘을 얻던 음식을 절제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힘이 많이 빠졌습니다.^^ 육체의 힘이 빠지면 혈기와 고집도 약해집니다. 반대로 영적 자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자신의 모습이 보입니다. 자신을 정직하게 보는 그 순간에 두려운 생각이 들 것입니다.

 

죄는 자기를 기준으로 삼고 사는 것입니다. 자기 맘대로 사는 것입니다. 다니엘 금식은 나 자신(육체)을 약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합니다. 음식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됩니다. 말씀을 통해서 자신을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돌이킵니다. 두 번째로 다니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릴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기도는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나를 살립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돌아올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형식적인 신앙인, 하나님과 상관없는 신앙인 됩니다. 마음은 굳어질 대로 굳어져서 강퍅한 사람이 됩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도 듣지 못합니다. 사탄이 그 마음에서 말씀을 뺏어가기 때문입니다(13:19). 사탄의 영향력 아래 있는 것은 정말 비참하고 두려운 일입니다.

 

세 번째로 다니엘 구제를 통하여 다른 사람을 섬기는 훈련을 합니다. 다른 사람을 섬기지 않고 자기중심으로 살 때, 자기가 인정받으려고 할 때 시험에 들고 삐치는 것입니다. 인정받고 높아지려고 하는 것이 사역의 동기가 되면 결국에는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다니엘 금식과 기도와 구제는 내가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히 이 글을 읽고 마음이 불편한(?) 사람은 이번에 하나님께 반드시 돌이키시기 바랍니다. 다니엘 금식과 기도와 구제가 자신을 살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종열 목사)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748No. 748, 수요기도회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나종열목사2021.07.24120
747No. 747, 맥추감사헌금을 보면서 나종열목사2021.07.17141
746No. 746,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나종열목사2021.07.10136
745No. 745,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나종열목사2021.07.0393
744No. 744,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나종열목사2021.06.26114
743No. 743, 새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나종열목사2021.06.19113
742No. 742, 수요기도회를 합니다.나종열목사2021.06.12120
741No. 741,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교회나종열목사2021.06.05140
740No. 740, 우리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나종열목사2021.05.29137
739No. 739, 목장 재조정을 합니다.나종열목사2021.05.2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