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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05, 조심은 하되 쫄지는 말자.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0-09-26 10:07:56 조회수 99

No. 705, 조심은 하되 쫄지는 말자.


코로나 때문에 교회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습니다. 본질에서 떠난 일부 교회들 때문에 코로나가 확산되어서 그렇고, 매스컴의 부정적인 보도 때문에 그렇습니다. 교회는 코로나를 생산하는 곳이 아닙니다. 다른 곳에서 감염된 분들이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교회에 출석해서 감염을 시키는 것입니다(무증상자가 많습니다. 그분들도 피해자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발()’이라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그런데 매스컴마다 교회발()’이라고 하고, 집요하게 부정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매스컴마다 본래부터 안티 기독교 기자들이 많이 있는데 물을 만난 것입니다. 그리고 정부가 교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녁때 식당이나 술집을 보십시오. 방역하고는 전혀 거리가 멉니다. 침을 튀겨가면서 떠들고 먹고 마십니다. 그에 비하여 거의 대부분의 교회는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교회를 범죄 집단 대하듯이 합니다. 교회를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증상자 많기 때문에 아무리 조심해도 어쩔 수 없이 코로나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활동을 접고 집에만 들어앉아 있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조심은 하되 쫄지는 말자요금 가정교회 사역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코로나 첫 확진 환자는 119일에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을 통하여 입국한 35세 중국 여성입니다. 첫 확진자가 나온 후 만 8개월이 넘었는데 사망자는 388(9220시 기준)입니다. 하루 평균 1.6명 정도인데, 사망자들 거의 대부분이 고령자들이고 기저질환이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2018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하루 사망자가 암 217, 심장질환 88, 폐렴 64, 자살 37.5, 당뇨 24명입니다. 그리고 작년에 교통사고 사망자는 하루에 9.2명입니다. 독감 사망자도 매년 2900명으로 하루 평균으로 하면 8명입니다. 거기에 비하여 코로나로 죽는 사람은 하루에 1.6명에 불과합니다. 사망자가 적은 것은 방역을 잘하기 때문이겠지만 코로나에 너무 지나치게 겁을 먹고 있고 쫄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는 감염되는 것이니깐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하면 됩니다. 손 소독을 자주 하고, 마스크를 쓰고, 거리 두기를 잘하면 됩니다. 함께 음식 먹을 때도 조심하고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관리를 잘하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크리스천으로서 가지 않아도 될 곳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는 교회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감염되어서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교회를 보호해야 합니다.

 

각 사람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혹시나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교회에 오지 말고 집에서 자가 격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면역력이 약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교회 출석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으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를 조심은 해야 합니다. 조심하면 별문제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코로나에 너무 겁을 먹거나 쫄지는 맙시다. 코로나 때문에 신앙이 위축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종열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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