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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98, 분유만 먹었을 뿐인데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0-08-08 08:44:58 조회수 92

           No. 698, 분유만 먹었을 뿐인데


아기(신생아)가 자라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유만 먹었을 뿐인데 잘 자랍니다. 제가 잘 모르지만 분유가 대단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분유 하나만 먹고도 잘 자랍니다. 그것도 모든 지체(, , , 손가락, 발가락^^)가 균형 있게 잘 자랍니다. 모든 지체가 균형 있게 자라는 것도 신기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오묘하신 섭리인 듯합니다.

 

중요한 것은 비록 분유 하나만 먹지만 분유를 규칙적으로 꾸준하게 먹는 것입니다. 거기에 성장 비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분유를 잘 먹다가 한참 동안 먹지 않고, 며칠 지나서 먹고, 혹은 평소에 먹는둥 마는둥 한다면 아기는 건강하게 자랄 수 없습니다. 어린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물을 규칙적으로 꾸준하게 먹어야 건강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규칙적이고 꾸준하게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규칙적으로 지속적으로 성실하게'에 달려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적인 성장의 비결도 바로 '규칙적으로 꾸준하게' 하는 것에 달려있는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을 생각해보니깐 목사로서 제가 규칙적으로 꾸준하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주일예배 설교입니다. 매 주일마다 설교를 합니다. 규칙적이고 정기적인 설교(준비)는 제 자신을 성장하게 합니다. 설교 준비에 많은 에너지를 쏟기 때문입니다. 저는 성도들에게 설교하기 전에 먼저 제 자신에게 설교합니다. 하나님이 설교를 통하여 제게 주시는 풍성한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제가 매주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목회 칼럼을 쓰는 것입니다. 글 재주가 없는 제가 매주 목회 칼럼을 쓰는 것이 제게는 얼마나 큰 노동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매주 정기적으로 꾸준하게 쓰다 보니까 벌써 698회가 되었습니다. 목회 칼럼을 쓰기 시작한 이후에 한 번도 쉰 적이 없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도 썼습니다.^^ 그 외에 새벽기도, 큐티, 삶 공부 등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있지만 이 두 가지(설교와 목회 칼럼)는 여러분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규칙적으로 꾸준하게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자신을 성장하게 합니다. 목자는 매주 목장모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60에 목회일기를 쓰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목장모임과 목회일기가 목자를 성장하게 합니다. 목장 홈피에 목장 이야기를 올리는 것도 중요한 사역입니다. 목장 이야기는 매주 하는 일입니다. 그런 일을 성실하게 꾸준하게 할 때 영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런 사역들이 얼핏 생각하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성실하게 할 때 여러분을 성장하게 합니다. 몸에 근육을 만드는 일이나 공부에서 성적을 올리는 일이나 모든 일에 왕도는 없습니다. 규칙적으로 정기적으로 성실하게 꾸준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삶을 통하여 자신에게 성실하게 됩니다. 자신에게 성실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아기는 분유를 규칙적으로 성실하게 먹고 성장합니다. 성실하게 규칙적으로 꾸준하게 하는 것이 있습니까?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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