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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95, 알게 모르게 전도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0-07-18 09:10:11 조회수 119

                   No. 695, 알게 모르게 전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은 사람은 모두가 전도자입니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알게 모르게 전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 영혼을 전도하는 것은 100%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협력해서 되는 일입니다. 전도는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집을 지을 때 분야별로 여러 사람들이 각각 자기가 맡은 일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땅을 파고, 어떤 사람은 벽돌을 쌓고... 집은 혼자서 지을 수가 없습니다.

 

전도도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협력해서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 믿으라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우리의 변화된 삶을 보면서 기독교에 대하여 호감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비신자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것입니다. 씨앗을 뿌리려면 땅이 부드러워야 합니다. 또 비신자가 목장에 방문했을 때 우리의 환한 웃음이나 친절한 말 한마디도 전도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비신자가 교회에 방문했을 때 옆에 앉아서 예배를 도와주는 것도 전도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런 작은 섬김이 비신자에게 감동을 주고, 그것이 쌓이면 비신자가 마음을 열고 목장과 교회에 등록을 할 것입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작은 섬김이 전도에 있어서 별 것 아닌것 같지만 사실은 큰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모두가 전도자입니다. 그러므로 언어와 표현(표정)도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언어와 아름다운 표정도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훈련해야 합니다. 말할 때도 웃으면서 말하면 비신자의 마음을 얻게 됩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전도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가 기도입니다. vip 구원을 위하여 간절하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vip를 가슴에 품고 주일예배나 새벽기도나 목장모임에서나 늘 기도하는 것입니다. 중보기도실에도 기도요청을 하는 것입니다. 기도 없이 영혼 구원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vip 구원을 위한 기도야말로 쉬지 말고, 숨 쉬듯이 무시로 기도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관계를 맺는 것은 시간으로 됩니다. 시간을 내서 자주 만나야 합니다. 관계는 시간에 비례합니다. vip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고 관심 갖고 있는 일에 맞추어 이야기하면 좋아할 것입니다. 조금 관계가 되면 혼자 만나지 말고 목장 식구나 멘토와 함께 자연스럽게 만나는 것도 좋습니다. 관계가 깊어지면 행복의 길을 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단계는 목장으로 초대하는 것입니다. 목장 초대가 결정되면 그 주간에는 목장식구들이 집중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목장에 정착되면 교회로 인도하면 됩니다. vip가 교회에 오겠다고 말하면 헌신대에 나와서 기도요청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 주간 집중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최근의 예를 보니까 목장에 등록한 후에 교회에 등록하기까지 1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오랜 기다림과 지속적인 섬김이 열매 맺게 합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전도하고 있습니다. 전도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해서 하는 것입니다.(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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