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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83, 내 자녀를 잘 키우려면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0-04-25 09:50:23 조회수 113

                            No. 683, 내 자녀를 잘 키우려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내 자녀를 어떻게 하면 잘 키울 수 있을까?’ 세상 모든 부모님들의 가장 큰 관심사일 것입니다. 제가 요즘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유대인의 자녀교육입니다. 최근에 있은 책이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전성수 지음, 위즈덤하우스)입니다. 그 책에 보면 유대인은 세계인구의 0.25%에 불과한데 노벨상 수상은 30%, 세계 500대 기업의 중간 간부는 4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중간 간부 비율이 0.3%에 불과합니다.

 

유대인은 미국 인구의 2%에 지나지 않지만 소득 규모는 미국 전체 GDP15%를 차지하고 있고, 미국 최상위 40가구의 부자들 중에서 40%가 유대인이라고 합니다. 미국 명문대의 로스쿨 재학생 중 평균 30%를 차지하고 있고 연방 대법관 9명 중에서 3명이 유대인입니다. 유대인은 정치, 경제, 언론, 영화 모든 곳에서 탁월합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민족입니다. 

 

그 비결은 자녀교육에 있습니다. 유대인의 자녀교육의 특징 가운데 하나가 신앙의 조기교육입니다. 유대인 남편은 아내의 임신을 확인하면 제일 먼저 서점으로 달려가서 성경부터 구입합니다. 그날부터 엄마는 태아에게 성경을 읽어주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태어나 세 살이 되면 유대인 부모는 히브리어와 토라(율법)를 가르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성경을 읽어주고 밤에 잠들 때에도 성경을 읽어줍니다. 조기 교육이 중요하지만 특히 신앙 조기교육이 중요합니다.

 

저의 경험으로도 그렇습니다. 저는 아들이 만 두 돌이 되기 전에, 딸이 생후 3개월 되었을 때에 집에서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목장을 개척한 것입니다. (목장 올리브블레싱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아들딸이 어려서부터 부모와 함께 예배하면서 예배 훈련을 받았습니다. 자녀들의 예배 태도와 자세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세 살 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격언처럼 어려서 잘못 길들여진 습관은 나중에 바꾸는 것이 어렵습니다.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예배의 조기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예배 태도도 훈련입니다. 자녀들이 세대통합예배를 드리는 것을 훈련해야 합니다. 자녀들이 어려워한다고 쉬운 길을 찾으면 자녀들을 영적으로 세워주지 못합니다. 사실 자녀들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들의 신앙관이 문제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부모들이 자녀의 신앙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자녀의 신앙 교육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최우선 순위입니다. 그래서 아들 부부가 임신했을 때 매일 성경을 읽어주라고 했고, 출산 후에도 매일 읽어주고 있습니다. 제가 아침저녁으로 축복기도 해 줍니다. 손녀가 태어나자 저는 바로 손녀 이름으로 헌금을 시작했습니다. 매 주일 주일헌금과 감사헌금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손녀를 매우 사랑합니다. 그래서 신앙의 조기교육을 철저하게 할 것입니. 그것이 자녀를 잘 키우는 비결입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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