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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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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71, 청소년들은 우리의 기쁨입니다.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0-02-01 10:22:22 조회수 136

                        No. 671, 청소년들은 우리의 기쁨입니다. 

     

지난 주일은 설 연휴 기간 중간(설 다음 날)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중고등부)들이 결석을 많이 하지 않을까내심 걱정이 되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일은 청소년목장이 교회에서 연합으로 모입니다. 마침 마지막 주일이어서 840분쯤에 예배당에 내려가 보았습니다. 청소년 찬양팀이 그 이른 시간에 와서 찬양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청소년 찬양팀에는 초등부에서 1월 첫 주일에 갓 올라온 중1 학생이 6명이 있습니다.

 

6명이 모두 나와서 형, 언니들과 함께 찬양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우리 제자삼는교회 청소년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주일마다 오전 9시까지 청소년 목자 집으로 모여서 목장모임을 합니다. 청소년들이 그 이른 시간에 모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목장모임을 하고 그 자리에서 담임선생님과 공과 공부를 합니다. 공과 공부를 마치고 교회로 와서 전교인 세대통합예배를 드립니다.

 

세대통합예배를 마치면 오후1시가 됩니다. 얼른 점심식사를 하고 예배당에 모여서 악기를 배운 다음에 3층으로 올라가서 자기들끼리 큐티모임을 합니다. 얼마나 열심인지 모릅니다. 주일 찬양을 준비하려고 설날(토요일)에 시골에서 새벽같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목회칼럼 초고를 쓰고 있는 지금(설 연휴 마지막 날)도 예배당에 모여서 청소년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가 가장 잘 정착된 목장이 청소년 목장입니다. 청소년 목자들의 수고에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청소년 목장(중고등부) 사역자(교사)들의 수고가 얼마나 많은지 잘 알고 있습니다. 교사들이 이른 시간에 차량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소통을 잘하고 있습니다. 선물 하나 준비할 때도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을 준비하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청소년목장이 잘 되는 것입니다.

 

중고등부는 교사()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협력을 얼마나 잘 하는지 모릅니다. 서로 충분의 의논하고, 의논을 통하여 사역을 결정하고, 결정한 다음에는 같은 마음으로 헌신합니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외부 강사를 초청해서 청소년 부흥회도 합니다. 제가 전혀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강사섭외나 프로그램 모두 자체적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런 일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부흥회가 포함된 수련회에 필요한 재정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방종윤 부장님의 큰 헌신과 중고등부 재정으로 모두 해결합니다. 현수막과 포스터도 학생들이 만들었습니다. ‘우리 청소년목장이 언제 이렇게 세워졌지!’ 하면서 제가 많이 놀랍니다. 청소년목장(중고등부)은 우리에게 기쁨이고 자랑입니다. 청소년들과 사역자들에게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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