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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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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70,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놀라울 뿐입니다.
작성자 나종열목사 등록일 2020-01-24 11:30:15 조회수 132

                   No. 670,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놀라울 뿐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신대원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의 강권이 너무 컸습니다. 그래서 얼떨결에 들어갔습니다. 신대원 재학 때 필리핀 단기선교를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50% 지원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때 많은 친구들이 필리핀에 갔지만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선교에 대한 생각도 전혀 없었고 필리핀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고 저의 관심 밖의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필리핀에 여섯 번이나 다녀왔고, 우리 제자삼는교회에서 필리핀을 선교하는 목장이 세 개나 되고, 필리핀으로 단기선교를 두 번이나 다녀왔습니다. 저는 이번 필리핀 단기선교를 다녀오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참으로 놀랍다는 것을 다시 경험했습니다. 필리핀이 제 자신과 우리 제자삼는교회에게 선교의 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이번 단기선교에 강력했습니다.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셩령의 강한 역사도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요일정을 까모테스와 세부로 나누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세부 막탄 공항에 새벽에 내려서 바로 항구로 이동해서 까모테스 가는 배를 탔습니다. 선교기간 내내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밤하늘에는 별이 쏟아졌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증거였습니다. 아침에는 바닷가에서 경건회를 하였습니다. 까모테스에서는 우리가 작년에 헌금한 10개교회 중에서 8개 교회를 방문해서 교제하고 찬양과 통성기도를 했습니다.

 

10개 교회 목회자들에게 격려금을 드렸고, 목회자 가족을 초청해서 통돼지 바비큐와 점심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큰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점심식사 전에 서로 찬양하면서 좋은 교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두 지역 공통사역은 까모테스 카하야그 교회와 세부 카하야그 성도들 가정을 심방하고 우산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우리 교회로 말하면 초원조장 집으로 초청해서 교제하고 통성으로 기도하고 제가 마무리 기도를 하였습니다. 성령님이 감동하시면 찬양도 하였습니다.

 

두 지역 모두 어린이들에게 페이스페인팅을 해주고 과자선물봉지를 만들어서 나누어주었습니다. 두 지역 모두 청년들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특히 세부에서는 우리 제자삼는교회 청년들과 세부 카하야그 교회 청년들이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갖고 저녁식사까지 같이 하였습니다. 그 날 저녁 밥값 엄청 나왔습니다.^^ 두 교회 청년들에게 그 시간이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엄청 친해졌습니다. 세부 카하야그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는데 마침 설립6주년 기념주일이었습니다. 우리 단기선교팀이 특송을 하고 제가 설교와 축도를 하였습니다.

 

우리 지체들이 기도해주셔서 모든 일정 잘 마치고 모두 건강하게 돌아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특히 재정을 후원해 주신 두 분 장로님과 노현태, 방종윤 목자님과 초등부에도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단기선교 갑니다. 지금부터 선교회 통장에다 매월 조금씩이라도 적립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재정적인 부담없이 갈 수 있습니다. 둘란 목녀님이 여러분의 적립금을 잘 관리할 것입니다. 선교회 계좌를 알려드립니다. 국민은행 459601-01-587411 예금주 나종열.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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