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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691,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나종열목사 2020-06-20 09:59:34 96

                         No. 691,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제가 속으로 종종 읊조리는 고백이 있습니다. “하나님 은혜 없이 산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사는 것과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사는 것이 그렇게 감사하고 든든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 사는 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코로나 사태는 더욱더 힘들게 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 재정적으로 파산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낙심하지않고 더욱더 기도하게 됩니다. 기도가 힘이고 답입니다.

 

광야에서 만나와 생수를 주신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십니다. 광야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이십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우리 지체들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좋은 소식을 들을 때마다 큰 힘을 얻습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교회에 알리시기 바랍니다. 지체들이 중보기도하고 있습니다. 좋은 일을 알려주셔야 중보기도하는 지체들이 기도의 수고를 위로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지체들을 보면 좋은 일이 있으면 그냥 지나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주일에 떡을 내기도 하고, 몇몇 지체들을 불러서 식사를 대접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감사를 표시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감사하고 흐뭇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하나님께 감사가 약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는 감사하지 않고 지체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한 턱(?)을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신앙은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른 신앙이고 그런 신앙이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갑니다. 그런데 사람이 중심이 되면 반드시 시험에 들거나 문제를 일으킵니다. 교회에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의 의견을 따를 것입니다. 그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반드시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좋은 일이 있게 하신 분이 하나님입니다. 지체들의 중보기도도 큰 역할을 했지만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저는 이것을 나름대로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며느리가 출산했을 때 봉투(?)를 주었습니다. 화요일에 출산했는데 하나님께 주일에 감사헌금을 먼저하고 후에 봉투를 주었습니다. 저는 성격이 급한 편이라서 화요일에 출산한 며느리에게 주는 것을 주일까지 기다리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신발이나 옷을 사면 주일까지 기다렸다가 주일에 신발을 신고 옷을 입습니다. 하나님께 먼저 보이려고 합니다. 저는 신앙이나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보다 사람을 앞세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해야 할까? 얼마나 감사해야 할까?’ 하고 제 자신에게 묻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헌금)를 합니다. 제게 일어난 모든 일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훈련될 때 사람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나종열 목사)


       
No. 692, 복 받는 쪽으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나종열목사 2020.06.27
No. 690, 슬기로운 목장생활 나종열목사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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