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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84, 가정교회 14년 차
    나종열목사 2020-05-02 11:11:09 101

                                  No. 684, 가정교회 14년 차 

      

    우리 제자삼는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한 지 만13년이 지나고 이제 14년 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일이든 시작은 쉽지만 그것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가정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13년이란 시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주님이 원하시는 신약교회인 가정교회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리고 목자, 목녀 여러분들의 헌신과 희생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헌심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년 차를 맞으면서 우리를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처음에 가졌던 그 정신과 열정을 잊지 않았는지, 가정교회의 목적인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를 만드는 일이 잘되고 있는지를 돌이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쇄신해야 합니다. 연장도 날을 갈지 않고 계속 쓰기만 하면 날이 무디어집니다. 그러면 힘만 들고 일의 능률은 오르지 않고 지칩니다. 땅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일구고 거름을 주어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쇄신이 지속적으로 일어나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가정교회를 잘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야 합니다. 토양이 좋지 않으면 식물을 심어도 자라지 않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목장이 잘 되려면 기본적으로 행복해야 합니다. 행복한 목장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이 행복하지 않으면 자녀들이 집에 들어오기가 싫을 것입니다. 부모는 학교 끝나면 바로 집으로 오라고 말하지만 가정이 행복하지 않다면 자녀들이 집에 들어오고 싶겠습니까? 자녀들이 얼른 집에 오고 싶은 가정환경이 되어야 합니다.

     

    목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장식구들에게 목장모임이 기다려져야 합니다. vip를 데려오고 싶은 목장이 되어야 합니다. vip가 한 번 방문하면 지속적으로 나오고 싶은 목장이 된다면 그 목장은 잘될 수밖에 없습니다. 행복한 목장은 어떤 목장인지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웃음이 많은 목장입니다. 별일 아닌데도 함께 웃어주는 목장입니다. 행복의 척도는 웃음입니다.^^

     

    웃음이 많은 목장에서는 목장식구들이 자기 오픈을 잘합니다. 자기 오픈을 잘하니깐 친밀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충고나 답을 주지 않고 잘 경청해주는 것입니다.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같이 공감해주면 됩니다. 같이 웃어주고 같이 울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로를 위하여 뜨겁게 기도해주는 목장입니다. 목장을 통해서 기도 응답을 많이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해야 합니다.

     

    행복한 목장은 무엇보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일에 집중하는 목장입니다. 목장에서 vip에 관한 이야기가 많고 기도가 뜨거워야 합니다. 주중에도 목장식구들이 함께 vip를 만나야 합니다. 영혼 구원의 기쁨을 모든 목장식구들이 함께 경험하도록 영혼 구원하는 일도 목장식구들이 함께 해야 합니다.  모두 제자가 되어야 하는데 제자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목장과 교회에서 사역 하나씩 하고, 목장모임을 자기 집에서 섬기고, 삶 공부에 참석해야 합니다. 삶 공부에서 배운 것을 목장과 교회에서 실천할 때 제자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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