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SMS
  •  
    > Home > 설교와칼럼 > 목회칼럼
     
    No. 678, 지금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할 때
    나종열목사 2020-03-21 09:21:10 131

                        No. 678, 지금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할 때 

     

    지난 주간에 아들이 추천해주는 영화가 있어서 오랜만에 영화관에 갔습니다. 그 넓은 영화관에 관객이 몇 명 되지 않았습니다. ‘텅 비었다라고 하는 말이 맞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입니다. 어디 영화관뿐이겠습니까? 모든 분야에서 경제적인 타격이 심각합니다. 주식시장은 거의 패닉 상태이고 외환시장도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닙니다. 코로나 사태가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끝나도 후유증이 엄청 클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죽는 사람보다 굶어 죽는 사람이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경제적인 문제로 극단적 선택을 할 사람들도 나올 것입니다. ‘장사는 되지 않고 비싼 임대료는 내야 하고소상공인들의 재정적 어려움이 심각할 것입니다. 대기업인 항공사나 호텔업계도 적자가 클 것입니다. 여행사와 그와 관련된 업계도 생각 이상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경제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 사람들에 대한 기피 현상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물리적인 거리두기는 심리적인 거리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인간의 교만이 얼마나 한심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자신만만하게 살던 인생들이 바이러스 앞에서 맥도 못 추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비를 구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오히려 교회를 핍박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도 자신을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정작 자신을 신뢰하고 자기 잘난 맛에 살고 있지는 않은 지 돌아봐야 합니다. 여러 가지 면에서 어려움을 당하면서도 하나님께 무릎 꿇지 않고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살고 있지는 않은 지 돌아봐야 합니다. 우리 눈에 안약을 바르고 우리 자신을 정직하게 봐야 합니다(지난 주일 말씀에서).

     

    우리의 교만한 마음, 굳은 마음을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꾸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혜와 상관없는 사람이 됩니다. 그것은 비참한 삶입니다. 하나님께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겸손하게 자비를 구하는 것이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자주 나와야 합니다. 자주 말씀을 들어야 우리의 굳은 마음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뀝니다.

     

    코로나19로 쉽지는 않겠지만 가능하면 올해는 집회를 자주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 겸손하게 무릎 꿇고 사는 사람들, 부드러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고 사는 사람들을 초청해서 간증 집회를 자주 하려고 합니다. 특히 목자와 목녀들을 초청하려고 합니다. 코로나 19와 같은 위기를 만났을 때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마음을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나종열 목사)


           
    No. 679, 안수집사, 권사 청원(선출) 나종열목사 2020.03.28
    No. 677, 가정교회가 대안입니다. 나종열목사 2020.03.14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연무장 5가길 미래IT타워   대표전화 : 1566-4723   팩스 : 02-598-4425
    (c) 2014 WhateverSearch Inc.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Whatever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