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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51, 특별한 만남, 특별한 은혜
    나종열목사 2019-09-14 09:12:48 117

                        No. 651, 특별한 만남, 특별한 은혜


    하나님 아버지의 특별하신 은혜가 이번 부흥회에 있었습니다. ‘위기는 기회가 되는 것을 경험하는 부흥회였습니다. 이번 부흥회 기간에 태풍 링링의 영향이 절정이었습니다. 링링은 강력한 태풍이었습니다. 많은 비행기가 결항이 되었습니다. 가장 큰 걱정은 강사가 오지 못하고 부흥회를 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작년에는 강사가 너무 아파서 미국 휴스턴에서 들어오지 못하셨고 결국 부흥회를 할 수 없었습니다. 작년 그 기억이 다시 되살아났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부흥회를 허락하시도록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이번 부흥회의 가장 큰 기도제목은 날씨였습니다. 강사가 부흥회 시작하는 날에 들어와서 부흥회 마치는 날 바로 출국하는 일정이었습니다. 따로 여행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금, 토 낮 시간에 시내관광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태풍이 오면 강사도 오지 못하고 우리가 세웠던 관광도 할 수가 없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기가 막히게 태풍을 다루어주셨습니다. 강사의 입국과 관광과 집회와 출국까지 하나님이 순조롭게 하셨습니다. 태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더욱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위기가 기회가 되었습니다. 복 중에서 가장 귀한 복이 만남의 복입니다. 이번에 제임스 전도사님과의 만남은 서로에게 복이었습니다. 이번 집회는 전도사님께도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태어나서 비행기를 처음 탔고 당연히 해외 경험도 처음이었습니다. 전도사님의 해외 첫 경험이 우리 제자삼는교회였습니다. 눈이 열리는 기회였고 하나님 은혜를 경험하는 기회였을 것입니다. 제자삼는교회는 제임스 전도사님이 평생 잊을 수 없는 만남이었을 것입니다. 우리 지체들에게도 아주 특별한 만남이었습니다. 이제 갓 27살 된 젊은 청년이 하나님께 헌신하고 그런 청년을 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청년들에게는 큰 도전이 되었을 것입니다.

     

    생각보다 말씀도 좋았습니다. 어린 전도사라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과 가족, 특히 부모님의 간증을 섞어서 길지 않지만 가슴에 새길만한 말씀이었습니다. 가장 위대한 반석’, ‘인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을 위해 지음 받은 사람세 번의 메시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이든 가족이든 간증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녀들에게 좋은 간증거리를 남겨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이번 부흥회에서 감사한 일들이 많습니다. 제가 전혀 신경 쓰지 않도록 종윤 목자님과 명희 목녀님이 모든 스케줄을 관리하고 큰 수고를 하셨습니다. 지체들이 식사와 관광을 섬겨주셨습니다. 그리고 각 세대가 집회시간에 대표기도를 했고 모든 지체가 특송에 참여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vip들이 많이 참석한 것입니다. 특히 청년vip들이 많았습니다. 부흥회를 마치고 단기선교에 헌신한 지체들이 많았습니다. 찬양단과 방송팀, 통역으로 수고한 지체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특별한 만남, 특별한 은혜가 있는 부흥회였습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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