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SMS
  •  
    > Home > 설교와칼럼 > 목회칼럼
     
    No. 650, 주일점심을 섬기시는 지체들에게 감사
    나종열목사 2019-09-07 09:19:47 93

                       No. 650, 주일점심을 섬기시는 지체들에게 감사


    주일점심식사를 섬겨주시는 지체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통은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에 감사해서 점심을 섬깁니다. 그리고 학교 졸업이나 건강회복에 대한 감사도 있습니다. 어떤 지체들은 주일점심식사를 섬기고 싶어서 일상감사라는 제목으로도 섬깁니다. 우리 주님께서 섬기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으니 섬김이 반드시 복이 될 것입니다.

     

    주방사역팀에서 주일식사비용을 15만으로 정했습니다. 주일점심식사를 섬기고 싶으신 분들은 주방사역팀장 이혜경 집사님께 말씀드리면 됩니다. 식사비용을 주방사역팀에게 드리면서 무슨 반찬을 해달라고 주문할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주방사역팀에서 매뉴를 정하기 때문입니다. 주방사역팀은 한 달 단위로 혹은 더 장기적으로 메뉴를 정하고 주일식사 준비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섬기는 분들이 식단을 요구하면 당황스럽습니다.

     

    둘째는 재정문제입니다. 주일에 식사하는 인원이 120여명 됩니다. 15만원으로 120여명 분의 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 돈으로 반찬만 준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쌀도 사고 갖은 양념도 사야합니다. 그러므로 15만원으로 주일점심 식탁을 차리는 것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많지 않은 재정으로 우리는 주일마다 맛있는 식사를 합니다.

     

    주방사역자들은 정말이지 능력자들입니다. 그 돈으로 그만한 만찬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서 저는 주일마다 놀라곤 합니다. 과장을 하면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는 것 같습니다.^^ 주방사역팀의 수고가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교회에서 환경이 가장 열악한 곳이 주방입니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고 장소는 비좁고 1층과 3층에서 나누어서 조리합니다. 저는 주방사역자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모든 지체들이 주일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를 맛있게 드시기를 바랍니다. 점심식사를 섬기시는 분들도 주방사역자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최고의 음식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혹시 평소보다 더 잘 섬기고 싶으시면, 특식(?)으로 섬기고 싶으시면 주방사역자들과 의논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식사 준비에 필요한 예산이 나올 것입니다. 그 예산에 따라서 섬기면 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식사비를 더 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섬기는 것도 감사한 마음으로 섬기고, 섬김을 받는 것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섬길 수 없습니다. 은혜가 있어야 섬길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모든 지체가 일년에 한 번씩은 섬기시기 바랍니다. 섬기는 것도 특권이고 축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종열 목사)


           
    No. 651, 특별한 만남, 특별한 은혜 나종열목사 2019.09.14
    No. 649, 제자삼는교회 사반세기 나종열목사 2019.08.31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연무장 5가길 미래IT타워   대표전화 : 1566-4723   팩스 : 02-598-4425
    (c) 2014 WhateverSearch Inc.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Whatever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