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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47, 부모님 심방을 해 드립니다.
    나종열목사 2019-08-17 08:56:02 111

                         No. 647, 부모님 심방을 해 드립니다.


    예전과 비교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올 여름은 정말 더운 것 같습니다. 우리 지체들의 건강이 많이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지체들 건강을 위하여 새벽에 집중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음 주 금요일(23)이 절기상으로 처서입니다. 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여 처서라고 합니다. 아무리 덥다고 할지라도 이 더위도 곧 지나 갈 것입니다.

     

    더운 여름이 지나가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물론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연세 드신 부모님들을 생각하면 세월이 좀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이 땅에서는 더 이상 뵐 수가 없습니다. 부모님 생각이 종종 납니다. 특히 좋은 일이 있을 때면 부모님 생각이 더 납니다. 그나마 천국에 계신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부모님의 남은 삶이 결코 많지 않습니다. 노인이 되시면 말 그대로 어느 날 갑자기입니다. 저희 어머님이 그렇게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구원이 얼마나 급하고 중요한지 모릅니다. 연세 드신 분들에게 이 세상이 좋으면 얼마나 좋으시겠습니까? 음식을 드셔서 본래의 맛을 느끼지 못하고 좋은 것을 보셔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나마 그럴 시간도 많지 않습니다.

     

    진짜 효도는 부모님께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구원을 받으셔야 합니다.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실 때 천국에 가시는 것은 자녀들에게도 큰 위로가 됩니다. 그런데 가족 구원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부모님들에게는 예수영접 시간을 갖겠습니다. 신앙생활을 거의 대충하셔서 구원의 확신이 불분명한 부모님들께는 구원의 확신을 심어드리겠습니다. 필요하면 세례도 베풀도록 하겠습니다.

     

    부모님과 제가 만날 수 있도록 시간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두 시간 정도면 됩니다. 부모님께 이렇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하고 두 시간만 말씀을 나누세요!” 부모님들이 제게 두 시간 정도만 시간을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거리는 상관없습니다. 익산이나 포항이나 통영도 괜찮습니다. 부모님이 계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겠습니다.

     

    자녀 된 우리들이 부모님 구원에 관심을 좀 가져야하겠습니다. 연세 드신 부모님들은 기력도 쇠하시고 모든 면에서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좋으면 얼마나 좋으시겠습니까? 몰론 이 세상도 예수님과 함께 한다면 더 없이 소망스럽습니다. 부모님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구원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심방 일정을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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