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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45, 회복 능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나종열목사 2019-08-03 10:04:51 117

                         No. 645, 회복 능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축구선수들을 보면 경기하는 중에 부상을 많이 당합니다. 가벼운 부상을 당하면 잠시 다리를 절뚝거리다가 곧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부상이 좀 심하면 경기장 밖으로 실려 나갔다가 치료를 받고 다시 들어와서 경기에 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운동선수들은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자기관리 잘 해야 합니다. 부상을 당했으면 얼른 회복해야 합니다.

     

    운동선수들에게 가장 큰 고통은 경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경기에 뛰지 못하고 벤치에 앉아있으면 그 시간이 엄청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운동선수에게 행복은 경기하는 것입니다. 경기에 계속해서 출전하려면 자기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오랜 부상으로 운동감각을 잃어버리면 몸이 회복되어도 다시는 경기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회복능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부상을 당했으면 얼른 회복하고 경기하는 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아이들도 학교에 갔는데 몸이 아프면 조퇴를 합니다. 많이 아프면 결석을 하고 병원 치료를 받습니다. 치료가 되고 회복이 되면 다시 학교에 다녀야 합니다. 학교에 가지 않고 노는 것에 익숙해지면 곤란합니다. 어른도 마찬가지입니다. 쉬고 노는 것이 일상이 되면 곤란합니다. 피곤한데도 쉬지 않고 계속 일하는 것도 문제지만 회복되었는데도 일상으로 복귀하지 않은 것도 문제입니다. 회복되었으면 일상으로 복귀해야 합니다.

     

    저는 지체들이 많이 피곤해보이면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서 새벽기도를 잠시 쉬라고 합니다. 회복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회복이 되었는데도 다시 기도의 자리에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쉬는 것에 길들여진 모양입니다. 회복이 되었으면 기도의 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기도하지 않는 것보다 더 큰 손해는 없습니다.

     

    제가 나이가 먹어서인지 많이 부드러워진 것 같습니다.^^; 많이 기다려줍니다. 목자들이 360에 목회일기를 쓰지 않아도 많이 바빠서 그렇겠지!’ 하면서 기다려줍니다. 목장모임 이야기가 목장홈페이지에 올라오지 않아도 무슨 사정이 있겠지!’ 하면서 기다려줍니다. ‘바쁜 일이 끝나면 올리겠지!’ 하면서 기다리는데 여전히 올라오지 않습니다.

     

    회복이 됐을 법도 한데 사역으로 복귀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런 태도가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제가 늘 강조하는 것이 정직과 성실입니다. 홈페이지111사역도 성실에 관한 것입니다. 피곤하고 바쁘면 잠시 쉴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복하셨으면 얼른 원래 사역의 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사역의 감각을 잃어버리면 나중에 회복이 어렵습니다. 사역자는 사역할 때 행복합니다. 운동선수가 벤치에 오래 앉아 있는 것은 고통이고 불행입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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