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SMS
  •  
    > Home > 설교와칼럼 > 목회칼럼
     
    No. 640, 예배시간에 졸지 않으려면
    나종열목사 2019-06-29 10:31:45 116

                             No. 640, 예배시간에 졸지 않으려면 

      

    저는 졸음이 많습니다. 운전할 때도 잘 졸고 심지어 밥을 먹다가도 조는 경우가 있습니다. 운전할 때 가장 힘든 것이 졸음입니다. 세미나에 가서도 종종 졸곤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이 눈꺼풀 같습니다.^^ 졸음은 제게 숙제입니다. 지난주일 헌신대에 재밌는 안수기도 제목이 있었습니다. “예배시간에 졸음이 오지 않게 하소서!” 그 기도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회중의 입장에서 예배시간에 졸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하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졸음이 유독 많은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몇 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노트 필기입니다. 설교를 노트하는 것입니다. 듣기만 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졸게 됩니다. 그렇지만 노트하면 졸지 않습니다. 외부 설교자가 와서 제가 회중석에 앉아 있을 때 필기하는 것 보셨지요?

     

    설교나 강의를 노트하면 졸립지도 않고 듣기만 하는 것보다 훨씬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 다시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필기하면 유익한 점이 많습니다. 설교시간에 노트를 준비하고 필기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자리와 자세입니다. 설교자와 눈을 마주 볼 수 있는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설교자의 눈이 보이지 않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면 졸게 되어 있습니다. 목 디스크가 없는 분이라면 가능한 앞자리가 좋습니다.

     

    예배자세도 중요합니다. 다른 교회에 갔을 때 가끔 다리를 꼬고 예배하는 사람들, 팔장을 끼고 예배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무슨 생각으로 그런 자세로 예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영광의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그런 건방진 자세가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로 예배해야 합니다. 성경말씀 그대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심지어 목숨을 다하여 예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세로 예배하면 졸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열정적 영성이 있어야 합니다. 찬양은 뜨거운 가슴으로, 기도는 간절하게, 말씀은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아멘하고, 헌금은 정성껏 준비하고 바로 그런 자세로 예배할 때 졸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토요일에 일찍 자는 것입니다. 토요일은 주일을 준비하는 날입니다. 일찍 자고 주일아침에 좋은 컨디션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로 예배를 준비해야 합니다. 다음세대 사역자들 외에는 주일 오전 1030분까지 오셔서 예배를 위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메마른 심령이 되지 않도록 기도로 영과 마음을 기경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덧옷을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더우면 졸게 되어있습니다. 여름에는 실내온도를 낮출 것입니다. 체질에 따라 쌀쌀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좋은 예배자가 되어서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 임재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나종열 목사)


           
    No. 641, 이것이 저의 강점이랍니다. 나종열목사 2019.07.06
    No. 639, 까모테스의 축복 나종열목사 2019.06.22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연무장 5가길 미래IT타워   대표전화 : 1566-4723   팩스 : 02-598-4425
    (c) 2014 WhateverSearch Inc.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Whatever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