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SMS
  •  
    > Home > 설교와칼럼 > 목회칼럼
     
    No. 639, 까모테스의 축복
    나종열목사 2019-06-22 09:35:52 106

                                   No. 639, 까모테스의 축복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 나라와는 반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이 되고 섬기는 사람이 섬김을 받는 사람보다 큰 사람이 됩니다. 받는 사람보다는 주는 사람이 복 있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섬김을 받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려고 오셨고 자신의 모든 것, 심지어 목숨까지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사람들은 섬기는 것, 특히 선교를 무거운 짐이 아니라 축복으로 받아들입니다.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는 우리 주님의 지상명령이기도 합니다. 모든 목장이 이 일에 헌신하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우리는 지난 주일에 필리핀 까모테스에 있는 교회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였습니다. 그 마음은 우리 주님께서 주신 마음입니다.


    허영희 선교사님 부부가 그 일에 헌신하였을 때 그 일은 우리(교회)가 해야 할 일이라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 일을 허 선교사님 부부에게 맡기는 것은 하나님께 죄송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부부는 이미 힘에 지나도록 헌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축복을 우리가 누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지체들과 의논하지 않고 우리가 하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그 정도는 우리(교회)가 아니면 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딱 한 주 헌금하기로 했습니다. 40(42)이 모두 천만 원을 헌금하셨습니다. 필요한 재정은 오백 만원이었습니다. 오백 만원은 허선교사님께 전해드렸습니다. 나머지 오백 만원은 필요한 곳에 사용할 것입니다. 헌금 내역을 보면서 참 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모두가 어려운 때인데 힘에 지나도록 헌금하셨습니다. 청소년이나 새가족 중에서 만원을 헌금한 지체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헌신은 결코 적은 것이 아닙니다과부의 두 렙돈과 같은 돈입니다.

     

    한 교회를 전적으로 후원한 지체들이 많습니다. 유치부 1, 초등부 1, 중등부 1, 고등부 1, 청년부 2, 장년 11, 모두 17명이나 됩니다. 허선교사님이 10개 교회를 방문하시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왔습니다. 그것을 안석우 목자님이 정리했는데 주일예배 교회소식 시간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작은 헌신이 까모테스에 있는 성도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요즘 우리는 르호봇의 복에 대하여 나누고 있습니다. 사업과 재정의 르호봇도 복이지만 영적인 르호봇의 복은 재정의 복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특별한 복입니다. 까모테스에 있는 교회들을 섬긴 것은 영적인 르호봇이었습니다. 그래서 까모테스의 축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 까모테스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신 분들에게는 특전(^^;)을 드리겠습니다. 까모테스 단기선교 갈 자격을 드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종열 목사)


           
    No. 640, 예배시간에 졸지 않으려면 나종열목사 2019.06.29
    No. 638, 쉽게 해결되지 않는 나의 약점 나종열목사 2019.06.15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연무장 5가길 미래IT타워   대표전화 : 1566-4723   팩스 : 02-598-4425
    (c) 2014 WhateverSearch Inc.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Whatever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