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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36, 다음세대 사역자 세미나
    나종열목사 2019-06-01 09:14:02 149

                         No. 636, 다음세대 사역자 세미나 

      

    요즘 저의 가장 큰 관심은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입니다. 작년에는 여호수아부(청년)를 세우는 일에 집중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여호수아부가 잘 세워졌습니다. 올해는 초등부(어린이)를 세우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음세대의 위기 특히 초등부의 위기에 대하여는 목회칼럼을 통하여 반복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이 토요joy스쿨입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토요joy스쿨에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지체들이 토요joy스쿨 사역에 헌신하셨습니다. 그리고 열정도 대단합니다. 토요joy스쿨이 기대가 됩니다. 기대 이상으로 잘 될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사이즈가 좀 있는 교회의 교육부서를 총괄하고 있는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 교회도 다음세대가 위기였습니다. 그 목사님이 그 교회에 가서 사역한지 7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7년 전에 그 교회 다음세대 숫자가 700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30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다음세대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다음세대 사역이 얼마나 큰 위기에 처해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답을 찾지 못하면 다음세대는 소망이 없습니다. 우리 제자삼는교회는 지금까지 나름대로 다음세대 사역을 잘 해 왔습니다. 다음세대에 집중하고 있고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음세대 사역자들의 헌신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다음세대 사역을 점검하고 미래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음세대 사역자 세미나를 하려고 합니다. 714(주일) 오후 230분입니다.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여호수아부 그리고 토요joy스쿨 사역자들이 대상입니다. 각 부서별로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 그리고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10분 정도씩 발표를 합니다.

     

    발표 후에는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유치부가 발표를 하면 유치부 교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다른 부서 사역자들의 이야기도 듣겠습니다. 발표한 내용에 대하여 질문을 할 것이고 다른 대안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참석한 모든 분들이 최소한 한 번 이상은 발언해야 합니다. 자기 사역부서 시간에는 반드시 발언해야 합니다. 많이 생각하고 오셔야 합니다.

     

    연말에는 초등부의 주축이었던 6학년이 중고등부로, 중고등부의 주축이었던 고3(청소년 목자)이 싱글목장과 여호수아부로 올라갑니다. 지금부터 각 부서는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어린이목장과 청소년목장에 큰 변동이 일어날 것입니다. 싱글목장과 여호수아부도 올라오는 고3 학생들이 잘 정착하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다음세대 사역자 세미나 시간에 다룰 것입니다. 세미나 후에는 저녁식사를 같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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