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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14, 나는 제자삼는교회입니다.
    나종열목사 2018-12-29 17:14:13 110

                           No. 614, 나는 제자삼는교회입니다.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들을 가나안 교인이라고 합니다. ‘가나안을 거꾸로 읽으면 안나가가 됩니다.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에게 교인이라는 말을 쓸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학교에 다니지 않는 사람을 학생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소장 정재영 교수)와 한국교회탐구센터(소장 송인규)는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지난 10월에 가나안교인 826명을 상대로 실태조사를 했습니다.

     

    정재영 교수는 "교회를 떠나는 이유가 기존 교회의 문제에 대한 반발이라기보다는 교회라는 틀 자체를 불편해하는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이 교회가 불편하다고 교회를 떠나서 되겠습니까? 교회 공동체를 통하여 우리 자신이 성장하고 성숙해 갑니다. 불편한 것을 견뎌가면서, 수고와 희생과 섬김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편한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우리 주님이 세우셨습니다(마16:18). 교회가 없는 신앙은 있을 수 없습니다. 교회 없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세워갈 수 없습니다. 신약성경 대부분이 교회에 쓴 편지입니다. 에베소교회에 쓴 편지가 에베소서입니다.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빌립보서, 갈라디아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가 모두 지역교회에 쓴 편지입니다. 교회가 없으면 하나님 나라를 지속적으로, 능력 있게 전파할 수 없습니다. 주님의 필요에 의하여 주님이 세우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삼는교회의 주인이시고 머리이십니다. 우리 각 사람은 주님의 몸인 교회의 지체들입니다. 지체는 몸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지체가 없는 몸도 있을 수 없습니다. 지체는 곧 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제자삼는교회입니다. 2019년 표어를 나는 제자삼는교회입니다’(12:5)로 정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고, 생명공동체입니다. 우리 각 사람은 개인이 아니라 공동체(몸의 지체)로 존재합니다.

     

    우리는 공동체를 구성하여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교제하도록 만들어졌다. 그 누구도 혼자서는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릭 워렌). 우리가 주님의 몸인 교회에 지체로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교회에 속해 있다는 것은 주님께 속해 있다는 뜻입니다. 지체가 제 역할과 목적을 달성하려면 몸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몸을 떠난 지체는 제 역할도 못하고 생존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는 반드시 교회에 속해 있어야 합니다.

     

    제자삼는교회는 그 누구도 세워주지 않습니다. 제자삼는교회 지체들이 세워가는 것입니다. 우리 각 사람이 제자삼는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사랑한디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제자삼는교회입니다. (나종열 목사)


           
    No. 615, 신앙의 중심에 서서 나종열목사 2019.01.05
    No. 613, 매 주 한 구절씩 암송합니다. 나종열목사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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