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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13, 매 주 한 구절씩 암송합니다.
    나종열목사 2018-12-22 09:29:48 124

                               No. 613, 매 주 한 구절씩 암송합니다.


    2018년이 저물어 갑니다. 2018년 표어가 기본으로 돌아가자(2:42)’였습니다. 신앙의 기본을 바르게 세우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말씀(큐티)(목장)교제와 예배와 기도에 집중해서 신앙의 기본을 바르게 세워보려고 했습니다. 각 지체들의 신앙이 얼마나 성장하고 성숙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과의 관계에 인생의 모든 것이 달려있습니다.

     

    표어로 끝날 것이 아니라 삶이 되어야 합니다. 삶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고 반복된 훈련을 통하여 만들어집니다. 세상 끝 날이 가까울수록 흑암의 권세가 강력해질 것입니다. ‘쥐도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는 말이 있습니다. 악한 영도 세상 끝 날이 가까울수록 더욱 강력하게 활동할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을 유혹하고 시험에 들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신앙의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제가 지난 4월에 미국에 갔을 때 두 교회에서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 중에 한 교회는 가정교회를 모범적으로 하는 교회였습니다. 교회 분위기가 밝았고 예배하는 태도가 달랐습니다. 부흥하고 있는 교회였습니다. 제가 예배하면서 얼마나 큰 도전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설교본문 성경구절을 암송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어려운 본문을, 그것도 많은 양을 설교본문으로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성경구절을 모두 외웠습니다.

     

    저는 그 날 적잖은 충격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우리 제자삼는교회에서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지체들에게 매주 설교본문으로 사용하는 성경구절을 외우게 하는 것은 무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성경말씀 외우는 것을 포기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여 우리 안에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매주 성경구절을 한두 구절씩 암송하기로 했습니다. 주보에 금주의 한 마디대신에 암송할 성경구절을 올리려고 합니다. 1230(주일) 주보부터 시행하겠습니다. 한 주간 동안 암송할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 다음 주일 예배시간에 암송하도록 하겠습니다. 1230일 주보에 실린 말씀을 16(주일)에 암송하는 것입니다.

     

    우선 자발적으로 일어서서 암송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원하는 지체들이 없으면 지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을 지명할 수 있고, 가족을 지명할 수 있고, 목장을 지명할 수도 있습니다. 혹은 사역팀을 지명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의 검이라고 했습니다(엡6:17). 말씀이 없으면 세상과 악한 영을 이길 수 없습니다. 말씀을 암송합시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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