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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07, 부흥회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나종열목사 2018-11-10 17:13:10 139

                        No. 607, 부흥회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 개인적으로 올 가을처럼 단풍이 곱고 예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단풍이 고운 것도 사실이겠지만 제 마음이 부요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올 가을에 제 마음이 부요합니다. 제 마음이 부요하니 단풍마저도 곱고 예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올 가을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행복은 하나님과 관계에 달려있습니다. 하나님과 관계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본성이 부패하고 생각하는 것이 어리석어서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 있기보다는 자꾸 멀어져갑니다.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립니다. 그래서 그냥 두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관계가 점점 멀어져 갑니다. 쇠를 가만 두면 녹이 스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것도 의지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환경(조건)도 중요합니다. pc방에서는 공부를 할 수 없습니다. 공부하려면 도서관에 가야합니다. 올 가을에 하나님과 깊이 관계 맺도록 환경(조건)을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과 다니엘금식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흥회가 있습니다. 강사는 미국 휴스턴 서울교회 이은주 사모님입니다. 아시겠지만 휴스턴 서울교회는 가정교회 원조 최영기 목사님이 사역하신 교회입니다.

     

    6년 전에 최영기 목사님이 은퇴하시고 이수관 목사님이 부임하셨습니다. 이수관 목사님과 이은주 사모님은 직장 때문에 휴스턴으로 와서 평신도로 휴스턴 서울교회에 출석하였습니다. 목자, 목녀가 되었고 사역의 열매도 풍성했습니다. 최영기 목사님의 권유로 이수관 목사님이 늦게 신학을 하시고 목사가 되셨습니다. 두 분은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났고 늦게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이은주 사모님은 앞을 전혀 보지 못합니다.

     

    사모님의 간증은 큰 도전과 은혜가 될 것입니다. 이은주 사모님을 강사로 모시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제자삼는교회 지체들을 사랑하셔서 특별한 기회를 주신 것 같습니다. 예정에 없던 부흥회라 더 없이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부흥회가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는 은혜와 축복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부흥회에 더 집중하기 위하여 다니엘금식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 밭을 옥토를 만들고 있습니다. 좋은 땅이 열매를 풍성하게 맺기 때문입니다. 시간과 마음과 물질과 모든 것을 진실한 마음으로 드려서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vip를 꼭 초청하시기 바랍니다. vip들에게 꼭 필요한 부흥회입니다. 개인과 가정이 살고 목장에 영혼 구원의 열매가 있는 부흥회가 되기를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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