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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05, 하나님이 책임져주십니다.
    나종열목사 2018-10-27 14:59:06 106

                         No, 605, 하나님이 책임져주십니다.


    지금까지 제 삶이나 사역을 되돌아보면 하나님이 책임져주셨습니다. 제가 준비가 되어서 시작한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어떤 일을 할 때 알고서 시작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감이 오면’(?) 그냥 일을 저지르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 사실은 저도 제 자신을 잘 모릅니다.^^; 치밀하거나 계산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좀 무모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무모한(?) 사람들을 쓰시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가정교회를 할 때도 그랬습니다. 가정교회를 소개 받았을 때 '바로 이거다' 하고 감(?)이 왔습니다. 그래서 가정교회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휴스턴으로 날아갔습니다.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한 것입니다. 저를 섬겨주셨던 분들(김웅현 목자님과 김정은 목녀님)에게 이렇게 여쭈었습니다. “장로님, 권사님이세요? 제가 뭐라고 불러야 하지요?” 김웅현 목자님은 머리가 백발이었고 남자가 봐도 멋지게 생기셨습니다. 김정은 목녀님도 중전마마처럼 아름다우셨습니다. 한 눈에 봐도 부부가 장로님과 권사님처럼 보였습니다.

     

    대답이 목자, 목녀라고 부르세요.’였습니다. 가정교회의 가장 기본인 목자, 목녀 호칭도 모르고 목회자 세미나를 휴스턴까지 간 것입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가정교회를 준비없이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가정교회 잘 하고 있습니다.^^ 이거다 싶으면 그냥 일을 벌이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일을 벌일 때마다 하나님 아버지가 항상 책임을 져주셨습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신학도 준비 없이 했습니다. 어떻게 학교를 다니고 졸업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일을 벌이면 하나님이 수습하셨습니다. 교회개척도 준비 없이 했습니다. 교회 건축도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했습니다. 얼마나 무모한지 모릅니다.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결혼도 그렇고 자녀를 낳고 기른 것도 그렇고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배워서 준비된 것도 아니었습니다. 결혼에 경험이 없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런대로 잘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살도록 도와주셨고 모든 것을 책임져 주셨습니다. 제 개인적인 삶이나 가정이나 교회 사역이나 모든 부분에서 제가 일을 벌이면 하나님이 항상 책임져주셨습니다. 아버지라서 그런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깐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제가 목회나 교회 개척이나 건축이나 가정교회나 정확하게 알고 준비될 때까지 시작하지 않았다면 어찌되었겠습니까? 저는 아무 일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일단 시작하고 보니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되었습니다.

     

    저의 무모한 성격이 옳다거나 좋다고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너무 뜸들이다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돌다리를 계속 두드리고만 있으면 언제 건너갑니까? 요즘 성도들은 너무 뜸들이고 계산하고 재는 것 같습니다그러면 평생 주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일은 감(?)이 오면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책임져주십니다. 하나님이 이루어주십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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