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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04, 제자삼는교회의 재밌는 통계
    나종열목사 2018-10-20 14:38:06 143

                        No. 604, 제자삼는교회의 재밌는 통계


    예정에 없던 12일 전교인 수련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인간의 어떤 계획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은혜가 크고 놀랍습니다. 날씨가 얼마나 좋았던지 천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아름다운 가을 날씨였습니다. 수많은 차량이 움직였는데 아무 사고 없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일정을 하나님 아버지가 주관하셨고 차고 넘치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목장마다 수련회에 관한 나눔이 많았습니다. 제자삼는교회의 파워를 경험한 행복한 수련회였습니다

     

    방종윤 위원장과 준비위원들의 수고가 엄청 컸습니다. 프로그램이나 간식이나 교통편이나 숙소 배정까지 완벽했습니다. 방송팀의 수고도 컸습니다. 순옥 목자님의 차량이 큰 일을 했습니다.^^ 청소년들의 수고도 컸습니다. 조장님들과 목자목녀님들 수고도 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련회에 거의 모든 지체가 참석했습니다. 참석이 저조하다면 주일예배를 외부에서 드릴 수 없습니다. 가정교회라서 가능한 일입니다. vip들도 함께 해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수련회에서 세 가지 설문을 했습니다. 첫 째, 교회이름에 대한 설문을 했습니다. 제 안에 늘 교회이름에 대한 부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자삼는교회 이름이 보통 사람들에게 쉬운 이름이 아니라서 전도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설문 결과 압도적으로 제자삼는교회가 많았습니다. 특이한 것은 장년들보다 다음세대에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다음세대가 제자삼는교회에 대한 애정이 더 깊은 것 같습니다.^^;

     

    장년들보다 다음세대가 제자삼는교회 이름을 더욱 좋아했습니다. 이것은 정말이지 예상 밖이었습니다. 특히 청년 여자와 청소년 여자는 100% 제자삼는교회 였습니다. 다음세대가 제자삼는교회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제자삼는교회의 강점에 관한 설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답변들이었습니다. 교제, 섬김, 헌신,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 담임목사 리더십, 가정교회, 영혼구원, 순종 등이 가장 많은 답변이었습니다.

     

    그 외에 아주 재밌는 답변이 있습니다. 청년들은 여호수아부와 중보기도가 강점이라고 답변을 했고, 청소년들은 청소년과 세대통합예배를 제자삼는교회의 강점이라고 했습니다. 다음세대가 자신들이 속한 부서를 강점으로 뽑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세대통합예배를 불편해하거나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강점으로 뽑은 것은 매우 주목할 만한 일입니다.

     

    설문을 보면 다음세대가 소망이 있습니다. 기특하고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 번째는 담임목사의 강점에 대한 설문이었습니다. 리더십과 설교와 열정과 기도와 성경대로 사는 삶이 주로 많았습니다. 재밌는 것만 말씀드리면, ‘오래 참는다.’, ‘자상하시다’, ‘멋있다.’, ‘잘 생겼다.’ 생각 밖(?)의 답변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마다 보는 눈이 이렇게 다를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행복한 수련회였습니다. 모든 지체들에게 거듭 감사드립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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