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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599, 너무 멀리가면 돌아오지 못합니다.
    나종열목사 2018-09-15 17:05:46 103

                   No. 599, 너무 멀리가면 돌아오지 못합니다.

     

    수영을 잘 하는 사람들이 익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너무 멀리 갔기 때문입니다. 너무 멀리 가서 뭍으로 돌아오지 못해서 익사하는 것입니다. 수영을 하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너무 멀리 간 것입니다. 어떻게 하다보니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멀리 간 것입니다. 돌아가려고 하니 너무 멀리 와서 돌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돌아가야 된다는 것을 알지만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돌아가지 못하고 결국 물에 빠져서 죽습니다.

       

    돌아오지 못할 정도로 너무 멀리 가지 않아야 합니다. 관계에서도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나중에 관계를 회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관계에서도 마진(margin)이 없으면 파산을 합니다. 너무 멀리 가서 파산으로 몰고 가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신앙도 너무 멀리 가지 않아야 합니다. 주일예배도 한두 번 빠지면 회복할 수 있지만 너무 빠지면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새벽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멀리 가면 그 자리를 회복 것이 어렵습니다.

     

    회복하려고 하지만 마음같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서 멀어지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는 인간입니다. 미련하고 연약하고 고집스럽고 정말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종종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죽었던 자아가 다시 살아납니다. 성령의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옛사람, 육신의 지배를 받습니다. 옛사람의 성품이 점점 강해집니다. 어느새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 아니라 내 자신이 주인 되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그럴 때 얼른 정신 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너무 멀리 갑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돌아올 수 없을 정도로 멀리 가면 곧 죽음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요즘 새벽에 기도할 때마다 가룟 유다와 베드로에 대한 생각이 납니다. 가룟 유다 같은 사람이 되면 큰일입니다. 우리 지체들 가운데서 그런 사람 없기를 바랍니다.

     

    가룟 유다는 너무 멀리 갔습니다. 돌아올 수 없을 정도로 멀리 갔습니다. 돌아올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의 인생의 결국은 비참했습니다. 베드로는 수 없이 실수하고 실패합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불편하게 생각했다가 주님께 호되게 책망을 듣습니다.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옛사람(고기잡으로)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렇지만 베드로는 그때마다 돌아옵니다. 멀리 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베드로를 회복시켜주셨습니다. 베드로와 가룟 유다의 결국은 천국과 지옥입니다. 우리 지체들 가운데 가룟 유다와 같은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너무 멀리 가지 마십시오. 돌아오지 못합니다. 늘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너무 멀리 가기 때문입니다. 늦기 전에 얼른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올 가을에 모두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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