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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598, 얼마나 친절한가?
    나종열목사 2018-09-08 15:38:54 113

                            No. 598, 얼마나 친절한가?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디테일한 친절에 감동을 받습니다. 디테일 속에 섬세한 마음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섬세한 마음이 없는 사람들은 대충대충 건성으로 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감동을 받을 수 없습니다. 목장이 성공하려면 목장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이 목장식구들의 섬김에 감동을 받아야 합니다. 교회가 건강하게 부흥하려면 방문자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방문자들이 목장과 교회에서 감동을 받아야 합니다.

     

    방문자들은 우리가 디테일하게 관심을 갖고 섬길 때 감동을 받습니다. 며칠 전에 다른 교회를 섬기는 장로님 부부의 초청을 받고 점심식사 자리에 나갔습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있는 식당이었는데 규모가 엄청 컸습니다. 식당 규모나 시설이나 음식이나 모든 면에서 매우 훌륭했습니다그러나 무엇보다 감동이 된 것은 직원의 섬세한 친절이었습니다.

     

    식당 입구에서 직원이 맞아주었습니다. 장로님 성함을 말하니 안내해주었습니다. 장로님 계신 자리로 가는 도중에 직원이 제게 식당에 처음 오신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렇다고 했더니 가는 길에 화장실도 안내해주었습니다. 여러 식당을 다녀봤지만 묻지 않은 화장실까지 안내해 주는 직원은 처음 봤습니다. 그런 디테일한 친절이 감동이 되었습니다.

     

    제가 직원에게 화장실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서 화장실을 가르쳐주었다면 전혀 감동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진정한 섬김은 상대방의 필요를 알고 미리 섬겨주는 것입니다. 그럴 때 감동이 됩니다. 상대방이 요구해서 섬기면 감동을 받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디테일한 섬김과 관심에 감동을 받습니다. 그런 디테일한 작은 섬김을 큰 섬김으로 받아들입니다.

     

    우리 제자삼는교회를 방문한 분들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전에 김윤진 간사님을 초청해서 찬양집회를 했었습니다. 그때 은영 목녀랑 몇몇 지체들이 김윤진 간사님께 먼저 친절하게 인사를 했습니다. 김윤진 간사님은 모든 지체들이 자기를 환영해주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임성용 선교사님이 오셨을 때 박복순 권사님이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임선교사님은 제자삼는교회 어르신들이 모두 친절하시다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지체가 친절하게 인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몇몇 분들의 디테일한 친절이 그 분들에게 감동을 준 것입니다. 김동을 받으니 모든 교인들이 친절하다고 생각을 한 것입니다. 가정교회가 제대로 되려면 토양작업이 되어야 합니다. 토양작업은 다른 것이 아니라 교회분위기입니다. 디테일한 섬김, 친절한 배려가 있어야 합니다. 디테일한 섬김이 감동을 주고 교회를 밝게 합니다. 모든 지체들이 방문자들에게 더욱 친절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종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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