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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534, 어떻게 해서든지
    나종열목사 2017-06-18 10:32:34 110

                                    No. 534,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 제자삼는교회 지체들이 먹고 사는 일로 걱정하거나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가장 큰 기도제목이기도 합니다. 재정적인 문제도 그렇고 어떤 일이든지 그 일에 복을 받으려면 그 일을 다루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특히 하나님 앞에서는 더욱 더 그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태도와 자세를 보십니다. 우리의 외형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정직과 성실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이 정직과 성실입니다. 몇 번 말씀드렸습니만, 저는 신앙생활 하면서 예수님 잘 믿고 싶었습니다. 잘 믿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곧 순종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서 생각이 엄청 단순합니다. 하나님이 그렇다고 하시면 그런 줄 알고 그대로 따릅니다. 계산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개척도 교회 건축도 가정교회도 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 믿으면서 또 하나의 소원은 복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제 몸은 병들었고(그 병으로 군대도 면제 받았습니다, 지금도 그 자리가 종종 아픕니다) 집안은 엄청 가난했습니다. 말 그대로 복에 배고픈 사람이었습니다. 제 처지가 복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특히 재정의 복을 받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복을 구합니다. 목사이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녀는 필요한 것을 아버지께 구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재정을 복을 받으려고 헌금도 정직하고 성실하게 하려고 합니다. 제 헌금 원칙은 "적게 심는 사람은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사람은 많이 거둡니다."(고후9:6) 입니다. 저는 연말에 내년 헌금을 정합니다. 헌금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대로 헌금을 합니다. 매 주일 본 교회에 반드시 헌금을 합니다. 타 교회 집회나 해외 일정으로 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해도 헌금은 반드시 합니다. 그럴 경우 본 교회, 타 교회 모두 헌금을 합니다.

     

     자녀들에게도 헌금교육은 아주 어려서부터 철저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헌금도 중요한 것은 태도와 자세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바르게 하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하나님께 많이 드리려고 해야 합니다. 얼마 전에 교회에 갓 등록한 자매가 예배시간 전에 헌금봉투를 맡기고 간 모양입니다. 믿지 않는 시댁에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예배를 드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교회에 들려서 다른 지체에게 헌금을 맡겼답니다.

     

    사업을 하는 어떤 목자님은 매월 수입이 일정하지 않지만 십일조는 더 보태서 매월 정한 액수를 채워서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제대로, 아니 힘에 지나도록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는 지체들을 볼 때 제가 오히려 도전을 받습니다. 예수님 믿고 지난 날을 되돌아 볼때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든지 제게 재정의 복을 주셨습니다. 저도 하나님께 어떻게 해서든지 더 많이 드리려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그런 태도로 하나님이 주시는 재정의 복을 같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종열 목사)

     


    하미자 : 감사합니다. (06.1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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