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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533, 이런 저런 이야기
    나종열목사 2017-06-12 10:45:56 95

                                 No. 533, 이런 저런 이야기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은혜와 우리 지체들의 헌신으로 평신도 세미나를 잘 마쳤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은혜의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법대로 일하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통하여 선()을 이루시고 우리에게 유익이 되게 하십니다. 그래서 시간마다 감사했고, 긴장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있었던 일 가운데서 생각나는 대로 몇 가지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먼저 강단 설치와 철거입니다. 강의실로 사용하는 초등부실에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강단이 없습니다. 그런데 세미나 시간에 참석자들 소개도 있고, 강단이 없으면 뒷자리에 앉는 분들은 잘 보이지 않을 것 같아서 강단을 설치했습니다. 소개하는 시간과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앞자리에 앉은 분들이 힘들어 했습니다. 뒷목을 잡았습니다.^^

     

    강단이 높고 앞자리와 강단 사이가 가까워서 고개를 들고 쳐다보기가 힘들었고, 목이 많이 아팠나 봅니다. 저도 전등과 머리가 가까이 있으니 너무 더웠습니다. 고민하다가 다음 날 새벽 540분에 팀장들에게 카톡을 넣었습니다. 홈스테이로 섬기고 세미나 진행으로 많이 피곤하실텐데 그 이른 시간에 임병택, 안석우 목자와 박장로님이 철거를 했습니다. 우리는 강단 설치와 철거로 수고를 했지만 참석자들은 우리의 섬세한 섬김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역시 희생이 있는 섬김이 있을 때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첫째 날 점심이 스테이크였습니다. 식사팀에서 처음에 정한 메뉴는 제가 알기로는 낙갈탕이었습니다. 그런데 바꾸었습니다. 스테이크를 먹으려면 나이프와 포크도 새로 준비해야 합니다. 제가 꼭 그렇게 해야 하느냐고 했다가 아내에게 한 소리 들었습니다.^^ 식사팀에서 알아서 하는데 별것 다 참견한다고요. 그래서 찍소리 못했습니다. 참석자들이 점심식사가 아주 좋았다고 했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나설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일반교회는 소수의 인원이 봉사를 하지만 가정교회는 모든 지체가 사역을 합니다. 가정교회는 모든 지체가 제자가 되고 사역에 참여합니다. 그래서 가정교회는 파워가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특히 감사한 것은 목자, 목녀님 외에 여러 지체들이 헌신적으로 봉사를 하신 것입니다. 특히 황경숙 권사님과 이상희, 박경주, 이혜경, 박희경, 김미옥 집사님과 김성희 자매님, 금요일에 휴가를 내서 봉사해준 청년들(병철, 영복, 광훈, 주찬)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네 명의 새가족들에게 세례를 베푼 것입니다. 교회 존재목적이 영혼을 구원하는 일인데 그 일을 하였습니다.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힌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것인지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제자삼는교회 세례식을 보면서 울기도 하고 엄청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참석자들의 얼굴이 올 때와 갈 때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세미나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평가를 하는데 5점 만점에 만점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지체들에게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나종열 목사)

    하미자 : 감사합니다. (06.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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