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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518, 우리 자녀들 처음이 중요합니다.
    나종열목사 2017-02-26 10:27:18 125

                            No. 518, 우리 자녀들, 처음이 중요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새 학기와 새 학년을 맞는 주간입니다. 상급학년으로 올라가거나 상급학교로 진학을 해서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는 주간입니다. 설렘도 있고 약간의 두려움도 있을 것입니다. 낯선 환경은 사람을 설레게도 하고 두렵게도 합니다. 이럴 때 처음이 중요합니다. 두렵다고 위축되면 한 학기 혹은 한 학년을 위축된 상태로 보낼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첫 인상이 중요합니다. 첫 인상이 관계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첫 주간이 중요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처음부터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해야 합니다. 선생님에게 인사도 잘하고, 친구들에게도 먼저 찾아가서 말을 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주도적으로 새 학기를 시작하면 학교생활이 재미있습니다.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을 해야 전도도 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을 몰고 다니는(?) 리더가 되어야 전도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주도적으로 학교 생활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새 학기를 시작하고 일주일 안에 친구들 이름을 외우도록 합니다. 매일 다섯 명 정도 친구들을 찾아가서 인사하고 친해지도록 합니다. 학교에 일찍 가서 기다렸다가 오는 친구들을 맞이하고 교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학급 임원 선거에도 출마하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모두 낯선 상태이기 때문에 친구들을 먼저 사귀고, 많이 사귀면 유리합니다. 물론 학년이 올라가는 상황이면 이미 알고 있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진학한 경우에는 처음에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임원 선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학급 임원이 되면 학교에 가는 태도도 달라질 것입니다. 임원이 되어 리더십을 훈련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대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은 처음부터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대학문화가 병이 들어서 건강하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신앙을 지키는 것이 조금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럴수록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사회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 분명하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 신앙 지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처음에 분명하게 하면 나중이 쉬워집니다. 그리스도인이 세상 사람들의 눈치를 볼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자녀는 그 신분에 걸맞게 영광스럽게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눈치를 보거나, 세상을 따라가는 자녀들이 아니라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고 세상을 주도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오히려 세상이 우리 눈치를 봐야 합니다. 새 학기 첫 주간이 중요합니다. 자녀들이 등교할 때마다 부모들이 껴안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종열 목사)

     


    하미자 : 감사합니다. (02.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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